[버서커] 퍼섭게시판에 글남겼는데 욕먹어도 이렇게 써야한다고 생각함

버서커 혈기왕성을 제외하면 패시브가 6개나 됩니다.

다른건 제쳐두고 프렌지와 갈증은 1렙화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떤 캐릭터가 이렇게 패시브가 쓸데없이 많습니까?

저 두스킬 1렙화하면 많은 스포가 절약됩니다.

1렙마스터 스포 50으로 조정되면 프렌지에서 250/갈증에서 150

무려 스포 400입니다.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지요.

신스킬이 두개나 추가되면서 기본기는 물론이고 기존에 잘 쓰던 레이브나 블러드소드를 포기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프렌지와 갈증 1렙화는 정말 필수라고 봅니다.

 

레이징퓨리 스포가 40인데 30으로 줄여줘야 합니다.

30제스킬이 40이나 먹는게 말이 안됩니다.

범위가 늘어났음에도 여전히 좁아터진 범위이고 스포값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러스트 지금 그랩캐넌 데미지가 많이 낮습니다.

인간형 잡을때의 데미지의 흡수 분출 데미지를 합한 수치를 적용시켜 주십시오.

스포도 현재 25인데 20으로 조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레드로제를 버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려 80제 스킬인데 말이죠.

왜냐하면 일단 단일몹기준 3단계까지 가지 못 하고 2단계에서 흡수가 끝납니다.

데미지를 극으로 끌어올릴 수가 없다는 것이죠.

그냥 점점 커지게해서 몹이 몇마리던 간에 3단계데미지가 들어가게끔 조정해주세요.

생성높이도 너무 높습니다. 생성높이를 50프로 낮춰주시고 지면에 들어가는시간을 늦춰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썼는데

개인적으로 리븐딜 10프로 더 받아내고 싶음

계수가 그렇게 높다고 생각안함.

박는 시간이 빠른 뿐.

이제야 사람된 것 같은데 기본기 못 찍는게 너무 답답할 따름임.

태클이나 추가의견 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