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꼬학 | 날짜 : 2018-11-09 10:42 | 조회 : 68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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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스포 추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른분 글을 읽어보니 확실히 버서커가 쓸데없이 버프스킬이 많습니다. 혈십자까지는 타직업들도 무기마스터리 같은것으로 패시브쪽에 스포를 투자하니 그렇다 하더라도, 버프스킬을 3개나 찍어야하는 직업은 제가 키우고 보는 직업중에선 본적이 없습니다. 더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던파에서 보기힘든 케이스란건 분명하죠. 프렌지, 갈증, 폭주. 버서커가 필수로 마스터해야 하는 버프들 입니다. 굳이 저렇게까지 스킬을 나누어야 했을까 싶습니다. 과거 혈십자 체력 조건부가 있었을 당시엔 갈증이 필수로 필요했지만 지금에서 갈증은 필수가 아닙니다. 그냥 사무치는 광기처럼 마스터 1렙으로 바꾸고 안에있는 출혈증뎀량은 프렌지로 옮겨도 문제 없습니다. 게임에 못들어가서 확인은 안되는데 스위칭 버프의 마스터레벨이 10인 직업과 20인 직업이 투자되는 스포가 다른지 궁금하네요. 만약 정말 두 직업의 스위칭 스킬 스포가 다르다면 버서커는 버프스킬 3개 보유 직업에다가 스위칭 버프마저 마스터레벨이 20인겁니다. 이에 대해 아시는 분은 댓글달아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솔직히 버서커가 무큐기가 너무 많은것도 스포 낭비의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무큐기는 스포값이 높게 책정되거든요. 버서커는 붕산격 러스트를 제외한 모든스킬이 무큐기 입니다. 그런데 레이징퓨리는 굳이 무큐기여야할 이유가 있는걸까요? 레이징 퓨리에 투자되는 스포가 너무나도 큽니다. 하지만 쿨타임이 12초 정도 되서 로젠딜탐때 2번이나 사용할 수 있단점, 지속딜에 좋다는 점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스킬입니다.
분명히 쓸데없이 많은 버프스킬들 정리해주고 레이징퓨리의 스포값을 조정해 준다면 러스트 정도는 찍을 수 있는 스포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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