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파밍,과금한거 아까워서

못접는 흑우님들.. 이제 현실 깨닫고 정신건강이라도 챙기세요..

이미 성욱이 귀닫은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가 재밌으려고 하는건데 안그래도 숙제게임 던파에서 키우는 캐릭마저 병신이고 거기서 더 병신을 만드니 이미 플레이 할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테이픽 먹은거 아까우세요? 그거 아까워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본인 정신건강보다 가치있으면 계속 아까워하면서 투자하세요. 결국 투자 더하고 타직업 동일템한테 밀려서 또 빡치거나 타직업 로우스펙이랑 버서커 졸업스펙이랑 같은거 보면서 빡칠거 뻔하지만요. 그냥 1초만 생각해도 빡침의 연속이 보이는데도 붙잡고 있는건 흑우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기적적으로 담주에 심각성 깨닫고 패치해주지 않는 이상은 이제 겨울던페때나 기대를 해봐야합니다.(이것도 솔직히 제대로 해줄지 아무도 모르고 그저 기대만 해볼뿐)

 

 

결론: 1.뉴비는 버서커에 손대지마시오.

        2.이미 하고있다면 손절하시오.

        3.꼭 애정으로 버서커를 하셔야겠다면 추가투자만이라도 멈추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