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파고다어학원 | 날짜 : 2018-04-25 15:16 | 조회 : 28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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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두번째 싱뤀 칼리고 후기첫째 루멘 클탐 21분38초 코인 루멘방 1개 둘째 칼리고 클탐 20분24초 코인 총6개
일단 루멘보다는 칼리고에서 즉사패턴이 더 많았네요. 즉사도 즉산데 대처못하고 두들겨 맞다가 죽네요 ㅠ 사실 일루크에서는 딜좋으신 분들과 딜찍누로 클리어를 하다보니 스네이더 네르베 베아라 베일 같은 네임드의 패턴을 거의 안보고 지나가서 사실 이런패턴까지 있는지도 확인 못하고 첫 루멘도전과 다르게 유튭도 그닥 보고 가지 않은게 코인 소모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그덕분에 소모품비용도..... ㅠ 두번 돌고 나서 느낀 느낌은 아직 패턴도 완숙한 상황이 아니라 딜탐 놓치는 경우도 많고, 카운터 딜도 넣지 못해서 그런거지만, 딜이 좀 버거운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안톤같이 더럽게 즉사패턴으로 죽는게 아니고 체력이 갉아먹히면서 죽는거라 포션만 많으면 코인을 덜 쓰게 되긴하는데.. 한번도전시 마다 레미 100개가까이는 쓴거같네요.. 네임드마다 5~10개씩은 쓴거같음...ㅋㅋ
사실 마수던전 이외에는 대부분 딜찍누 메타라 여기에 길들여서인지.. 빌드를 짠다고하더라도 딜탐2사이클 정도 돌려서 죽일딜이 안나오면 조금 도는데 피곤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돌고나서 그많은 소모품과 입장비용을 지불하고 보라색 동전쪼가리 몇개받자고 이렇게 열심히 했나 라는 자괴감이 제일 큰 것 같네요 ㅠㅠ
스펙업 열심히 해서 한달뒤쯤 좀 편하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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