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브링어] 과거의 스킬을 이용해보자

1번방안

팬텀스크림을 살려준다 

2각패시브에 붙여줘서 이전 지그를 사용 혹은 정 못하겠면 팬텀스크림만이라도 살려주자 

브레멘은 팬텀스크림 버프효과로 물리 마법증폭 버프를 심어주는 형태로 바꾸거나 쿨타임 2초정도로 낮춰주고 방 전범위에 적용되게좀 해주자 ㅡㅡ 쿨타임을 굳이 낮춘 이유는 팬스를 이용한 딜링때문이 아니라 방을 넘어가면서 사용하기때문에 솔직히 남들은 시너지 받은채로 잡몹도 클하는데 항상 소울만 노시너지로 방클하고 넘어가는일이 많아서 안그래도 없고 약한 기본기가 방을 클하지 못하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소울은 딜찍누가 되는 시점에선 쩔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전까진 방클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함)

 

사야 라사는 이미 딜링기로 개편했으니까 팬텀마를 찍어 팬텀스크림을 익히면 지속시간을 5~10초내외로 줄이고 줄어둔 시간동안 넣었을 딜의 일정 퍼센트를 순딜로 주게 개편해주면 될듯(본인은 계산을 못해 적정 퍼센트는 모르겠음

 

2번방안

강령술을 살리는 방안

강령술을 살리게되면 일단 지금있는 장판 삭제스킬은 필요가 없어짐

강령술 브레멘 : 브레멘 피해증폭효과를 예전 강령술처럼 버프로 파티에 넣어주지만 그 퍼센트는 현재 버프효과로 넣어주고 브레멘 장판과 중첩이 되지 않게 만든다(그저 버프화 시키는것 뿐임.) 지속시간은 30초이상(꼭 강령하면 예전에도 있었듯이 강령할때 따로다니다가 못받는 유저가 생김 그러면 따로 해주기 위해 시간은 여유있게 잡음)

    -솔직히 이정도도 많이 봐준거임 ㅡㅡ 남들은 상시적용 패시브형태로 들거다니는걸 스킬사용하고 강령까지 해야 효과를 받게 바꾼거니까요

 

사야 라사는 팬텀스크림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름

사야 라사가 있을 때 강령술 사용시 사야, 라사가 폭발하면서 남은 시간에 비례한 데미지를 입힘(역시 수치는 잘 모르겟음)

   -사야 라사의 경우 이펙트는 장판이 귀신인데 폭파하는건 이상하니까 소울이 억제해서 귀신을 다시 지그처럼 명계로 보내버리는 이펙트로 바꾸거나 정 귀찮으시면 이전 팬텀스크림 이펙트 쓰시던가 편하신대로 해주세요

 

P.s  이반에 신스킬로 바뀐 영상을 봤는데 라사 이펙트 가관이더군요  그저 이전에 결사처럼 뜨는 위치에 귀신들 하나하나 완전 어색하게 나와있던데 차라리 중앙에 라사가 서있고 몹이 오면 추가로 귀신이 붙게 개편해주세요 어차피 귀신붙는데 시간걸리기는 똑같더만..

 

솔직히 말해서 이게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소울을 아직도 포기 못하겠고 개편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 크기때문에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