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ZerumikaZero | 날짜 : 2018-03-19 20:39 | 조회 : 605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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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브링어] 개편안 작성 했을때 본인이 의도하는 방향아 출렁거린다
1.기본기(귀참, 달빛베기) 의 방향 일단 기본기의 방향은 '신속성' 및 일부 추가옵션 보완(귀참 드라이브, 만월 달빛베기) 귀참과 달빛베기는 소울브링어 전직 후에 신속히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어야 함 사람들이 줘도 안쓴다는 상황을 보았을때 딜적인 문제도 있는데 다른부분마저 신경을 안 씀
2.전직 기본기의 방향 신규 기술을 추가해서 보완을 해주거나 어찌 해줘야 할 부분 또한 귀검편은 다른 귀신검 스킬과 연계가 가능하게 하여 연계성 신속적 공격 플레이 필요
3.카잔의 방향 오라화 → 개인 패시브화 로 바뀌어야 함, 옵션 같은 경우는 앞뎀 증가류 같은걸로 카잔의 오라형 고정스텟은 바꾸면 안된다? 혹시 카포칼립스 하냐?
4.케이가의 방향 여기에 속도 버프를 추가로 넣은다음에 균형을 잡아주는 옵션이 필요 마스터리에 대한 자유도를 높임과 동시에 한쪽에 몰려있는 속도를 구원시켜줄 균형화 옵션
5.브레멘과 라사의 방향 브레멘이 라사의 히트리커버리 감소를 가지면서 상태이상 내성 감소는 그대로 하거나 삭제 그리고 피해증폭은 물리 + 마법으로 바꾼다고 했으니까 이 부분은 언급 안해도 됨
라사의 방향은 사람들이 그리 이야기 하는 '팬텀 스크림화' 가 필요 범위가 큰 순간 광역공격기가 되어야 한다고 봄,
- 라사 부분 추가 - 모두가 개편안 쓰면서 라사가 제일 ㅈ같게 느껴질 꺼임 왜냐면 상태이상 데미지를 증폭시키면 명왕이랑 용도긔가 컨셉 겹친다고 빼애앸 하고 그렇다고 이걸 특수 상태이상 같은걸로 바꾸면 또 명왕이랑 용도긔가 뭐라 함 그렇다고 공격형 장판으로? 그러면 사야랑 왜 따로 있는건지 모르는 스킬이 또 되어버림 대체 이게 뭣하는 스킬인가 생각하면서 개편안 작성할땐 갈아엎어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해버리면 됨. 굳이 광역공격기가 아니여도 되니까 다들 라사는 구상을 해 보셔야 함
6.사야의 방향 지속시간을 대폭 줄이고 단시간안에 여러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이 되어야 함 모든 의견중에서 지속시간을 대폭줄이잔 의견이 좀 나옴. 사야의 공격에 너무 답답해 하는 사람이 많음
7.달의 커튼의 방향 패시브로 바꾸면서 암속강 수치 조금 늘려야 함
8.툼스톤의 방향 설치기로 변경하고 안전빵으로 갈 것인지 채널링 유지하지만 비석 개수가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갈 것인지로 선택해야 함
9.귀영섬의 방향 발동 조건부 완화, 후딜레이는 케이가를 켜느냐 마느냐로 선정 케이가를 켜면 당연 후딜레이는 없고 케이가가 없으면 당연 후딜레이 존재 근데 어차피 안 켤 사람이 없잖 ㅎ
10.귀참 시리즈 (광폭, 나락) 의 방향 광폭은 딜이야 뭐 그렇다 치지만 크기가 점점 늘어나야한다고 봄 도대체가 귀신의 힘은 레벨 업할때마다 힘만 쌔지는건지 크기는 왜 안늘어남
나락은 제발 홀딩 구조의 개선이 필요
11.흑염 시리즈 (흑염의 칼라, 흑염검) 의 방향 흑염의 칼라 이 변절자 새끼는 일단 조져야 한다. 다크로드들이여! 신경삭을 잘라라! 칼라는 타락했다!
흑염의 칼라는 크게 볼 필요는 없다고 보고 흑염검의 마지막 타 폭발 발동조건이 타격이라 타격안되면 안터지는데 그냥 블러드 소드마냥 터치게좀 변경해야함
12.블라슈의 방향 늪지대는 늪지대 답게 적을 못벗어나게 해야함. 홀딩의 개념은 아니고 적을 못벗어나게 한다! 구속같은 개념의 그런 느낌 강제 이동형 홀딩기 쳐가지고 있는 애들이 블라슈 밖으로 보낼때마다 얼마나 깊은빡침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13.툼스톤 트라이앵글의 방향 이쪽은 즉시 폭발로 바꾸면서 순간 광역폭딜기로 바꿔야 함 암속성 강화같은 경우는 기본 전직 패시브(어둠의 친화) 쪽에 조금 주고 나머지를 달커 레벨당으로 계승하면 오케이
14.칠흑의 공포는... 방향이 있던가? 아니 앤 제발 적용 범위만 어찌 구분좀
15.팬텀 마스터리의 방향 과거 지그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한데 하도 소환물은 노답이니까 특정 스킬 사용 시 잠깐 나타나서 같이 공격하는 식으로 필요 (극한의 경지처럼)
16.블레이드 팬텀의 방향 경직을 싸그리 없애버리고 5초 안에 지속적인 딜링을 박는 그러한 기술로 바꿔야 한다 봄 매번 강제 경직 홀딩기로 쓰려면 라사를 강제적으로 쳐 찍어야 한다는것이 문제인데다가 도대체 이 스킬에 중독은 쓸모가 없어졌는데 왜 있는지 의문이고 지속시간은 더럽게 길어버리니 답답할 지경
하지만 경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사람들이 있을테니 On/Off는 넣을지 말지로 택
17.검귀강령 : 식의 방향 야 이건 설명이 필요가 없다
18.지그 강림의 방향 움짤처럼 시간 단축, 시작부터 홀딩은 On/Off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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