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버서커 마수 1일차 후기

 앤은 2200억 정도 히에로는 2400억 정도 했네요

 

 

앤은 파티원이 전부 살아서 1페이즈를 클리어하고 2페이즈 가서 그냥 기권했습니다.

 

 

조합은 검신 버서커 인파 세라핌이었구요

 

 

히에로는 조우때는 모두 살아있었으나 1페이즈때 다른 파티원들이 전부 죽고 저 혼자 남아서 용축 끝날때가지 패고 기권했습니다.

 

 

조합은 소울 넨마 버서커 세라핌이었습니다.

 

파티원들이 패턴을 잘 피한다는 가정 하에 1페펑 컷은 업글 창성정도인것 같습니다.

 

일단 퓨어 물딜이 파티 내에서 가지는 입지는 딱히 좋지 않지만 캐릭터 성능으로만 본다면

 

귀검사 공통스킬인 단공참이 있기 때문에 이것만 잘 써도 죽을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지금까지 던파 특성상 특정 한 개체를 이렇게 오래 팬 적이 없어서 플레이 방식이 좀 익숙

 

하지않고 솔직히 한두판 하고나면 너무 진이 빠져서 캐릭이 좀 많은 사람들은 매일 하기에 좀

 힘들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