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저같이 성급한 사람 더만들지않도록...(던생글)

옛날 메탈라인4셋 황홀으로 루크다닐시절 모놀차곡차곡 모으다가 황갑어깨가 떠서 황갑이 4셋이 됬다.그때 당시 메탈어깨가 없어 레이기온이나 레이숄더를 쓰고 있었는데 나와 나의 지인이 업글픽하나 올리면 루크인식이 괜찮을거라고 생각되서 칠죄종 상의와 초대륙 어깨를 고민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때 당시 칠죄가 타 업글픽에 비해 안좋은건 알고있었지만 정말 올리고싶어했다. 칠죄올리신분들이 부러웠었다.하지만 칠죄상의 옵션중 방무옵션이 파티플이 아닌 개인옵션이라 더 심각성을 느낌과 동시에 주변의 말에 넘어가 초대륙어깨를 올러버렸다.그후 루크는 잘다녔지만 오래되지않아 메탈라인이 영곶이 풀려서 풀이 됬다.(개Park...대신 메탈에 극마부 증폭도 함.)그후 메탈풀로 루크를 다니면서 천년4 블포4 황갑3대륙1 과 모놀이 계속 모여지자 아주 조금 기다렸다가 안좋은 칠죄를 올릴까 아님 초대륙4를 올릴까.. 수없이 고민을 해보았다.그런대 ''칠죄를 올리면 놀림의 대상과 안좋은 딜이 찾아올거같다''를 주변에서 많이 얘기를 해서 아...칠죄는 아니구나 생각을 하며 초대륙4를 올려버렸다.그.런.대 올린후 바로 블포가 풀이되고 바로 다음날 천년이 풀이 된 기적이 일어난것이다.정말 슬프고도 화가 났다.또 그후 던페가 시작이 되었다.예상하다시피 칠죄종통수를 맞아버렸다.그래서 지금 고민중이다.황갑벨트가 모놀170개모을때까지 안나오면 칠죄종올릴 생각이다.창성을 올리고싶지만 이기가 둔기와 대검밖에 없어서 올리지도 못하고 헤블론은 모놀300개까지 모으고싶은 생각이 없다.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다.그냥 내가 바보고 멍청이고 머리에 우동사리 들어간 낫놓고 기억자도 못보고 좀만 생각해야하고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한심하고 현자타임이 온다...이 상황이 놓인 화자의 심정은 매우 Park돌고 우울증까지 걸릴 기분이다.그렇다고 던파를 접기엔 지금까지가 아깝고 아쉽다.이제 루크다니는분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다.자마스터리를 지키세요 그리고 먼저 풀되는거 올리세요. 이글을 쓴이유는 그냥...심심함에 휩싸인 개Park인거같음 레알갓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