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검은손나그네 | 날짜 : 2017-12-03 17:46 | 조회 : 50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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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브링어] 내가 키우는 소울의 문제점.(나의 생각)내가 생각하는 소울의 문제점을 써봅니다. 1.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케릭. 소울브링어라는 직업은 던파 역사가 깊은 직업이며 설정상 영역 범위를 장악하며 머 대충 이런형식의 직업이다만 심지어 던파 최초 오리지날 직업임에도 일부 직업의 리메와 신규 케릭등 오라화 형식과 피해주는 형식스킬이 나오는 상황에서 원형 장판 형식의 방식이 요즘 던파에 맞는 방식인가 싶습니다.
2. 공격형식이 어중간한 케릭.(공속 캐속) 현제 소울은 공속과 캐속이 둘다 필요한 직업입니다. 일부 공격스킬은 공속에 적용되는 반면또다른 일부 스킬은 캐속에 적용됩니다. 개인적 저는 공속 캐속 둘다 필요 하다는점에선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만 다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공속에 시전되는 스킬들은 사용은 괜찬습니다만 문제는 캐속에 적용되는 스킬들이 불만인점이 있다면 천방어구 기준으로 삼은 직업이만큼 타 방어구 (예 , 가죽 , 경갑 , 중갑 , 판금)을 사용시 캐속 부족으로 인한 일부 스킬(귀신류스킬및 흑염검등등) 지나친 긴모션에 상당한 역경직이 생깁니다. 대부분 소울 스킬 형식은 근접 및 중거리정도의 공격형식들입니다. 일부 특정던전에서 근접 천케릭주제에 근접에서 스킬을 쓸때쯤 시전이 많이 늦는 귀신류스킬들과(장판또는 블라슈등 지그) 캐속이 낮을수록 공격모션이 늦어지고 길어지는 더러운스킬들 (달배또는 흑염검등등) 장판류 경구 귀백이라는 패시브 스킬덕에 어느정돈 완화 됬다곤 생각은 한다만 그래도 천케릭에 비해 지나치게 역경직과 시전이 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메카닉과 시전을 비교화만 할말은 안나옵니다. (다른천케릭과도 비교해도 소울은 확실히 느립니다.)
3. 강제적스킬과 딜계수 부족현상및 기능적부족한스킬과 스포조절 어려운 케릭 장판을 이용한 케릭치곤 기존 딜계수가 부족하며 강제적 찍어야되는 스킬과 스포 조정이 매우 힘든 직업입니다.(저만그런건가) 예를들어 귀영섬을 쓰기위해선 tp1를 줘야되는 강제성을 뛰는데 그덕에 강제 영섬10개를 주는경우도 생기며 강제적 마스터해야될 기존스킬과 스포부족으로 포기해야되는 스킬들도 생깁니다. 심지어 필요해서 찍은 스킬마저 그 기능을 1인 할당을 못할때도 많으며 장판 경우에도 사용시 브레멘 + 사야 , 블팬 + 라사 를 같이 사용해야 겨우 1인 할당을 하는 스킬을 보면 키우는 입장에선 한숨만 나옵니다.
4. 설정오류가 있는 케릭(8귀신부제) 한때 던조의 유저분이 던파에 메세지를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내용은 8귀신이 누구냐 인데 그리고 답변온 것은 8귀신 결정의 사야. 였습니다(사야 쌍둥이 자매설..) 그리고 소울 리메후 삭제가 됬다만 어찌보면 별것아니고 아무것도 아닌것이지만 그래도 스토리상 9귀신을 다루는 군주 임에도 8귀신이 부제 개인적 이점은 전 수정해줬으면 하는부분입니다.(개인적인생각)
5. 맨날 맨날 애매한 패치에 유저마저 암걸리게 만들어버린 케릭 던파 초창기부터 해왔기에 소울이란 직업이 어떻게 흘러왔는게 충분히 알고있는 저로선 웨이브소울 및 더블귀참 재미로 했었고 첫 남귀검사 1각 귀질패치후 소울이 얼마나 초강력한 딜러 케릭이었는가 아는 유저입니다. 소울이 한때 최초 맥뎀케릭이자 최고의 딜케릭이었음에도 하향만 오지게 당하고 심지어 잠수함패치마저 여러번 당하며 유저 농락하는 뇌업플의 희생양이 소울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 그런일이 반복적 지속되며 안톤이라는 첫 던파 공식 레이드가 열렸음에도 첫 안톤 레이드 땐 정말로 고뎀케릭은 돌지도 못하게 만들정도로 (당시 최종이었던 크로니클 블소 떡 증폭으로도 못돌정도) 그리고 중국인이 영지 브레멘으로 가는 방식을 공개하며 안톤 1시즌땐 올드유저 소울들이 어쩔수 없이 딜을 포기하며 그방향으로 갔었다만 다만 그당시 브레멘은 매우 비쌋음에도 32~34브레멘안되면 파티도 안껴줄정도였으니 양산 영지브레멘은 아직 없었을때 였었지만 안톤2시즌 부터 고뎀케릭이 안톤에 딜이 될수있게끔 안톤 하향 패치후 그후 소울은 망무및 블소 스위칭 가는 방향의 딜공격이 가능해졌다만 그시점 부터 영지 양산들이 생기며 올드 유저 양산유저들간의 갈등이 생깁니다. (대부분 아실듯?) 애초 이 시발점에서 시너지니 머니 이런게 생겼다만 그럼에도 안톤이 나오고 상당히 지났음에도 루크가 거의 나올때 즘에 일부 스킬 수정이 있었음에도 어중간하게만 수정했을뿐 구체적인 패치는 안하며 계속 구형방식으로 이어진 결과가 지금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결국 현제 던파의 소울이라는 직업보다 약케는 찾기 힘들정도..)
내가 생각하는 지금 소울의 고쳐야될부분 공속 캐속 부분에선 그다지 신경은 안쓴다만 결론적 캐스팅에 관련된 스킬들은 시전시간을 약간 줄이고 역경직 부분에서 조금 줄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캐스팅에 적용되는 공격모션도 빠르게 사용되게끔도 수정이 필요 하다 봅니다. 근접형 천케릭 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든부분. 일부 스킬 리메및 스포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제 선행주는 부분에서 조금 선행방식을 줄이는것도 중요하며 툼스톤이나 툼앵 방식도 조금 다른 스킬로 리메가 됬으면 하는 소망도있습니다. 그리고 브레멘 , 사야 , 라사 부분에선 굳이 장판 형상유지가 크게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 귀신 사용방식이 흑염검처럼 공격형이라던지 아니면 오라화라던지 공격시 시너지 발동이라던지 그런 방향도 괜찬다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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