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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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10-16 16:44 | 조회 : 589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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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칼박거르기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1.칼박거르기의 기본 대원칙은 서버에 시행 횟수가 남는다는것에 착안한다.
2.그러나 로그가 남는지 안남는지는 오피셜로는 확인되지않는다.
3.설령 로그가 남는다고 하더라도 결과값에 성공유무가 확인되지 않기에 확률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는다.
4.몬티홀사례를 들고 왔는데 몬티홀의 사례의경우 첫번째 문이 100퍼센트 실패했을때 였기에 성립하는 사례였다. 칼박거르기는 성공유무를 알수 없기에 전혀 관계가없다
5.만약 칼박거르기에서 실패했다 가정하고 몬트홀사례를 가져온거라면, 증폭 성공확률이 극단적으로 낮을때에만 성립한다. 제로스가 공개한 확률을보면 증폭성공확률은 그렇게 극단적으로 낮지않다.
6.또한 귀납적으로 증명하고자한다면 100회미만의 시행횟수로는 칼박거르기의 성공확률에대해서 증명할수 없으며, 이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는 근거론 타임라인 100회 미만 에픽 드랍확률 유저별 차이를 보면 에픽 드랍확률이 크게 차이나는걸 볼 수 있다.
7.칼박거르기가 성립하는 것을 증명하려면 로그가 남는지의 여부와 칼박거르기를했을때 결과값이 출력되야 성립이되며, 귀납적으로 증명하려면 고작 백번 안짝의 증폭으론 귀납적 증명의 신뢰도는 떨어지며 천단위이상의 칼박거르기와 비칼박거르기 사례를 비교해야 귀납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8.또한 귀납적 증명 역시 완벽한 증명이 되지않으며, 본인이 몇번 성공했다고해서 이게 진리인양 남들은 자신보다 지적수준이 떨어진다고 댓글다는 걸보면서 진짜 서울대출신인지도 의문이드는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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