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실생활의 '제로스의 논리' 찾기

조건

매 시행이 변수가 없는 독립시행p=(1/5)이다.



Ex) 님들이 시험을 보는데 1~5번까지의 정답이 모두 5번으로 나왔음.

이 때, 시험지의 문제가 10문제라고 한다면 시험문제의 5번 정답률이 1/2이 되잖음.

이 때 통계적 추론 관점에서 바라보면 6~10번중에 5번이 몇개가 있을 가능성이 높냐 에서

np=2인데 이미 5번답의 갯수가 정규분포를 훨씬 상회한 값이 나왔기때문에 5번이 없을 확률이 제일 높다는거임

하지만 여기서, 만약 문제가 30문제 라고 한다면 np=6이 되고 남은 25개의 문제중에 1개의 5번답안이 있을 확률이 제일 높아짐


그렇다면 문제 수가 N(무한)으로 간다면?

5번까지의 정답이 5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과 무관하게 통계적 추론이 수학적 확률인 1/5에 수렴함




'제로스의 논리'는 이터럼 통계적인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이득을 본다]는게 아니라 [피해를 최소화한다]의 관점에서 접근했고, 쉽게 설명할 예시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이게 최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