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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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10-16 09:13 | 조회 : 415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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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제로스의 논리가 와전된 부분
1. 칼박거르기때의 시행차 결과값을 실패라고 정의한게 아님
2. 로그가 남을 것이다 라는 가정이 참이던 거짓이던 그 뒤로 전개된 논증은 맞음 3. 그로 인해서, 로그가 남는다 -> 진실이 되는거고 로그가 안남는다 -> 뒤의 증명은 참이지만 명제가 거짓이 됨 4. 본문에서 로그가 남는다는 뉘앙스에 대해 자신의 실수라고 사과함 5. 칼박거르기는 결론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회차의 quantity를 늘릴 목적일 뿐 그 외의 용도가 없다. 5-1. 따라서 칼박거르기를 사용하는 경우의 예를 들자면 님이 10증폭 10개를 11증보낸다고 하자. 이 때, 만약 5개가 연속으로 성공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이 5번까지의 성공률이 100퍼센트가 되어 통계적 추정에서 다음 회차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된다. 따라서 결과를 확인 할 수 없는 임의의 횟수를 시행하여 누적성공률이 100퍼센트보다 낮은 지점으로 옮겨주는 것에 의의가 있다. 6. 결론적으로, 칼박거르기는 [이득을 본다] 가 아닌,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 하는 추론 과정] 이다. 제로스님이 나쁜 사람은 아님. 로그가 남냐 안남냐 자체의 문제가 남은거지 뒤의 논증은 다 문제가 없었고 관련해서 잘못 기술된 부분이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들에 대해 사과의 글도 올리셨음. 너무 매장하는 분위기를 형성하진 않았으면 함.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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