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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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12 18:39 | 조회 : 828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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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초창기에 탱커 없었다는 멍청이들이 있네
초창기에 모든 캐릭터가 화력이 모자라서
잡몹 하나 잡는것도 지금 루크 네임드 잡는것보다 오래 걸렸는데 물약도 존재 안하고 마나회복도 딸려서 모든 케릭터사 평타를 주력으로 해서 스킬을 섞는 사냥방식을 택했음. 괜히 숄더워머와 학토가 당시 시세로 비싼게 아니였는데. 평타를 쳐야만 하고 또한 전투가 장기적으로 지속이 되면 어의 필연적으로 맞을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물약도 없는 상황에서 체력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음. 게다가 방어력이 적은 천캐릭들은 네임드 한번 공격에 생사를 넘나드는게 현실. 경험담으로 당시 어썬킹쩔 하던 30레벨 대 메카닉이 펜릴에게 원큐 나서 어버버 거리년서 눈물을 흘리며 코인을 쓰는 걸 본 경험이 음. 당시 어썬은 18레벨이 적정렙인 상황인데도. 그리고 네오플은 초창기에 탱커 역활군을 선정해서 니가 어그로 끌고 몸빵해라 라고 정한 직업군들이 있는데 바로 판금 중갑 캐릭터들. 아수라와 여스파가 됨. 런처는? 이라는 생각을 100퍼 할텐데 런처는 내오플의 소개문에 적혀있듯이 중갑을 끼고 있어서 높은 생존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적혀있음. 지금은 적혀있는지 모르겟음. 아수라와 여스파는 판금과 중갑으로 당시 매우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었고 둘다 몹의 어그로를 자신에게 몰아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음. 아수라는 무쌍파를 통해 몹을 모으고 탱커이니 맞는것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정신이번쩍과 회피 패시브들을 받았고 여스파는 도발에 명중감소와 강력한 메즈 능력으로 탱킹의 부담감을 줄였음. 다른 게임의 탱커의 역활을 정확하게 수행하며 그에 맞게 스킬셋이 지정된 캐릭이 있는데 다 딜러였다 라는 멍청한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임?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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