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마스터] 검신이 옛날에 퓨어 딜러가 아니라는 놈들은 검알못이 맞다

1각 이전 검신이 언제 파티 시너지 스킬이 있었나

초창기때에는 던파의 역활군은 딜러 버퍼 디버퍼 탱커 4개로 나뉘어 있었고

그중에서 검신은 딜러였음.

홀딩기는 열파참과 블러드러스트 기본 잡기 2개만 가능햇고 이건 전 귀검사가 공통으로 다 배울 수 있는 부분이고.

1각때는

참철식는 당시 퍼뎀캐릭중에 오버드라이브의 특성으로 인해 유일하게 앞뎀딜러라고 불리던 상황에서 특별하게 앞뎀만을 강화시킬 수 있는 물방깍 패시브를 받은 앞뎀딜러라는 특성을 확고히 하게 만든 패시브였을 뿐임.

그때당시 퍼뎀딜러들은 방무뎀 비중이 꽤나 높은 축이 였음.


그리고 폭풍식 그 사기다 영상에서 나오듯이
홀딩 기능은 달려있지도 않았고.

홀딩이 달린 제일 큰 이유는.
우리가 홀딩도 하고 싶다가 아니라
폭풍식에서 툭하면 몹이 빠져나가 딜이 다 안들어간다고 징징대서 달아준거임.

당시 검신들은 시전속도를 늘려주던가 하는 입장이 강했고 특히 당시에 할기가 매우 강해서 홀딩은 카운터가 안되서 별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의외로 선호도가 낮은 옵션이였음

그러다가 홀리의 등장과 함께 앞뎀만을 극히 강화하는 오버드라이브에 무기마스터리 등에 의해
스킬 퍼뎀 자체가 낮게 잡혀있었던 웨펀은 딜러로써 입지가 낮아지고 지원병의 등장과 함께 녹기 부여 환검등을 통한 방깍 지원병으로 쓰이게 되었음.

안톤등장 후 한 중국인 소울 유저로 인한 방깍의 중요성이 엄청나게 부각됨으로 물리계열의 방깍서포터가 됨.

이러한 기본 역사가 있는데 무슨 첨에 퓨어 딜러가 아니라고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