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버서커 형님들 이기정가 vs 무탐악세준비 알려주세요

버섯 형님들 안녕하심니까..

저는 오래전부터 버서커를 주캐로 키웠지만 라이트 유저라 버알못 던린이입니다.

 

 

안톤은 요즘 6~10캐릭 정도 돌리며 버죠스 몰빵으로 헬 돌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영조가 20개 되면서 던파고수 형님들에게 여쭙고 싶은게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끼고있는 템과 보유 아이템입니다.

 

 

풀셋이 없어서 끼기는 영 어색하지만 일단은 쎄보이는대로 껴놨습니다ㅠㅠ

 

물론 헬을 더돌아서 영곶해제가 되는 방어구로 낄 예정입니다만,

얼마전 드디어 영조를 20개 모으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기를 정가할 것인가.

아니면 무탐을 준비할 것인가.. 입니다.

 

보시다시피 황홀은 0개입니다..

 

90제 평균 25%를 바라보고있는데 아직 황홀이 0개입니다 ㅠㅠㅠ

 

그래서 아싸리 방어구 영곶해제가 먼저되면 무탐을 가는게 맞을 것 같아서

(그전에 정보글 보니 무탐도 좋더라고요)

 

그냥 영조를 계속 모으면서

이기 카드먹기 및 악세 먹기를 기다릴지

 

당장 이기를 살지가 고민입니다.

 

보시다시피 90제 무기는 모두 보유중이고, 

성검은 8제련 입니다.

(무게추 5제련)

 

여기서 무게추를 8제련까지 몰빵 한 후,

탐식 악세가 나올때까지 기다렷다가 무탐을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 이기 정가를 하고 황홀이 나올때까지 헬을 도는게 나을까요??

 

헬 운을 보니 황홀은 정가가 더 빠를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전케릭 황홀 0개)

 

지금 고황증을 주니, 이기를 사면 이기에 고황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