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브링어] 음.. 갑자기 구경하고 쭉 보다가 이해할수 없는게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귀검사 4직업 시리즈를 다키워보면서

소울을 키울때 드래고닉셋트와 학자의토시와 군트람, 라포르메타 . 홍련검, 창월광검 끼면서 놀았는데

그당시 브레멘이 지금 처럼 몽롱의 브레멘이 아니고 항마의 브레멘 이라고 불렸었는데

그 브레멘은 지금처럼 마방깍이 아닌 속성저항 깍 옵션이었으며 쿨타임 마저 어마어마했고

그때 대부분 딜러들이 무속 딜이었으며 법사가 없는시절땐 브레멘이 있으나 없으나 의미도 없었고.

그당시 던파는 파티로 가서 득보는게 크게 없어서 대부분이 솔로잉위주 게임이었으며 용암굴이 거의 높은레벨의 던전이었을땐 소울이터떄문에 그닥 귀족도 아니었으며

법사가 없을당시 항마의 브레멘 용도는 홍련검이나 창월광검같은 속성무기 쓰기위한 수단의 스킬이었지 파티원 스킬로 쓴기억은 크게 없었고

대검끼고 공연베나 삼단베기 웨이브 있어도 솔직히 웨이브 거의 쓰지도 못했음. 엠조루라서 평짤만했었고 최악 이었던것이 장판 쿨이 30초나 됫었는데 엠도 조루라서 특정한곳왜엔 장판쓴 기억도 크게 없음.한방당 카잔 다른방에 브레멘 사야 다른방에 카잔 이렇게 썻던걸로 나는기억하는데 (다른분도 비슷했을건데?)

심지어 이계가 최종던전일땐 소울이 그당시 강력한딜러로 활동했었을때인데

서포트라는 단어가 안톤레이드 이후의 개념 인걸로 알고있는데 초창기 소울은 딜러 였다고 생각하는건 나만 착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