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밸런스패치 이전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개선 사항들

1. 버그

닼나에게 존재하는 각종 수많은 버그(콤멈춤버그,복사버그,모멘터리 등등)

이건 닼나 또는 캐릭터 밸런스라고 볼게 아니라 게임자체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년간 고쳐지지 않고 있다.

매주 수많은 캐릭터 버그를 고치는 업데이트가 올라옴에도

다크나이트의 단어는 찾아볼수가 없다.

2. 마스터리

5월에 여러개편과 더불어 방어구 마스터리 개편을 했다.

닼나는 가죽을 제외한 모든 방어구 마스터리가 존재함으로써

오히려 방어구 선택폭이 난해해진 상황이다.

가죽은 기본마스터리로 물크와 마크, 힘,지능이 정확히 반반씩 받을수있다.

이건 정확히 말해서 닼나의 하이브리드성을 정확히 고려했다는 말이되는데
(ex소울같은 경우에는 다른방어구를 착용시 지능과 마크만 올라가게 되어있다.)

중갑,경갑은 물크,힘 / 천,판금은 마크,지능으로 완벽히 편향되어있다.

마스터리를 선택하게끔 하여 기본마스터리라도 받게끔 하거나 가죽마스터리처럼

양쪽능력치 모두를 부여하게끔 패치해줘야한다.

물론 이것은 밸런스 패치전에 따로 다뤄줘야 할 사항이다.

3. 스킬문제

개발진들도 이미 충분히 인지한 스킬문제임에도 닼나의 스킬은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대표적으로 3가지의 스킬이있는데 바로 다크폴, 다크소드, 팬텀소드가 있다.

- 다크 폴 -

소울의 툼스톤 모티브 스킬로 소울의 과거 툼스톤은 오브젝트타격에거 현재 범위타격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다크폴은 여전히 오브젝트 타격이다.

- 다크소드 -

버서커의 블러드소드 모티브 스킬로 과거 블러드소드는 찌르기공격에 타격되어야만 폭발공격이

이루어졌지만 현재는 일단 사용만하면 찌르기에 타격되지않아도 폭발공격이 발동된다.

하지만 다크소드는 여전히 찌르기에 타격되어야만 폭발이 일어난다.

블러스,다크소드는 찌르기의 딜량은 거의 배제해도 될정도로 폭발공격력이 딜의 주를 이룬다.

- 팬텀소드 -

소울의 팬텀블레이드의 모티브 스킬로 스킬을 사용하면 피니쉬공격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지금은 한번더누르면 즉시 피니쉬를 시전한다.

지딜보다 순딜이 메타인 지금에 맞춰 개편한것(같은개념으로 검신의 폭풍식은 공격버튼을 연타하면
더빠르게 공격한다)

팬텀소드도 확장슬롯에 있는 전제조건하에라도 스킬을 한번더 누르면 즉시 피니쉬가 발동하게끔

개선되어야 한다.

 

 

절대 이러한 문제들을 밸런스 패치와 함께 진행되어

딜 조금 올려줬지만 버그도 고쳐주고 마스터리도 고쳐주고 집탄률도 고쳐줬네 라는 말이

절대 나와서는 안된다. 저건 밸런스패치 궤도 안에 있어서는 안될

이미 고쳐져있어야 되는 사항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