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Skasa |
날짜 : 2017-05-21 13:13 | 조회 : 427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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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브링어] 엄청 욕심낸 소울 개선안
사실 밸런스가 아니라 개선안이라는건
데미지만이 아니라 스킬을 바꾸거나 삭재하거나 추가하거나 뭐 이런것도 끼는데 이러한 패치를 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건 개발자가 버그없이 손쉽게 패치가 가능하냐 기존에 가져다 쓸 수 있는 리소스가 있어서 빠른 조종이 가능한가 스토리 컨셉에 문재는 없는가 밸런스는? 시너지는? 이런것도 다 생각해야하니 힘들죠 한번 이런것도 넣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장판류(장판을 없에고 귀신 활용으로 가봅시다) 브레멘 - 게슈 어께와 조합될경우 무옵 아닙니까? 근데 브레멘의 이름은 항마의 브레멘 임으로 꼭 방깍일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예전애 강령술로 귀신 빙의 해주던거 기억 하시나요 그냥 장판 개념을 없에버리고 브레멘을 쓰면 자신+파티원 스증(무녀마냥) 하면 방깍 제거로 인해 마스터리에 맞믄 게슈 어께가 무옵이 되는 경우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친구는 스위칭 안되고 실시간으로 라사 - 질병의 라사 즉 질병을 퍼트리는 그러한 귀신 아닙니까. 그럼 그냥 독왕의 독바르기 따와서 라사=독바르기 이런식으로 가도 좋을거같아요 이친구도 스위칭 안되게 실시간 사야 - 다들 아시겠지만 영전에 나오는 보스가 이 사야 맞습니다. 지금 무쓸모 수암 장판 -> 사야가 증장해서 살짝 기둥올라오면서 막 펑 하고 터지던 영전몹이 쓰던 스킬 하나 쓰고 사라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팬텀 마스터리 - 브레멘 - 지속시간 증가 라사 - 상태이상 피해량 증가 지속시간 증가 사야 - 빙결랩, 확률 증가 시너지 관련 시너지는 그냥 패치하기 귀찮아 하는거 같습니더. 근대 솔직히 소울 시너지가 좀 시기죠 시너지 너프하면 너프한 만큼 상향을 하여 소울 본인은 바뀐것을 못느껴야 시너지 너프죠 아니면 그냥 너프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칠흑의 공포 - 스킬 컨샙상 디버프(공이속) 제거는 말 못하겠고 암저깍 -> 암속강 혹은 스증 달의 커튼 - 태양의 커튼 마냥 그냥 암속강으로 바꾸되 지금처럼 실시간 생각해봐요 달의 커튼이 소울을 감쌋는데 몹이 왜 암저깍.. 툼엥 - 암저깍 암속강으로 바꿔서 달의 커튼으로 이관, 데미지 소량 상향 크로니클 관련 영역의 지배자 6셋옵 현재 1. 달커 암저깍 7증가 -> 암속강 7증가 2. 브레멘 마방 25%증가 -> 스증 25%증가 작용거리 30%증가 -> 삭제 3. 냉기의 사야 작용거리 30%증가 -> 삭제 9셋옵 역병의 라사 - 물리방어력 감소치 2% 추가증가 -> 삭제 생성간격 30%증가 삭제 작용거리 30%증가 삭제 섀도우 레이지 9셋옵 달의커튼 - 암저깍 8증가 -> 암속강 8증가 야차대장의 강신술법 6셋옵 브레멘 - 마방 25%증가 -> 스증 25%증가 망각의 무덤비 9셋옵 암저깍 100%증가 -> 삭제 암저깍 오라 범위 30%증가 -> 삭제
이러면 스토리상 문제도 없고 귀신을 활용하는 컨셉으론 더 맞는거같고 시너지도 요즘 던파쪽에서 패치한 무녀화와 같은 맥락이고 위에 장판류 변경도 지금 던파 안에 모든 리소스가 다 들어있고 다 실시간에 오브젝트나 이런거 아니니 버그도 안나올거고 밸런스도 뭐 딱히 달라질거 없어보이고...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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