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마창사과 |
날짜 : 2017-05-16 18:10 | 조회 : 228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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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버서커 커여워 기여운 버린이 버서커는 오늘도 헬돌다가 코인 1개를 썼다는 사실을 친구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헬돌때 코인이란걸 쓰지 않거든요. 그렇게 오랫동안 잡에픽을 먹은 버서커는 드디어 레요일이 열려 거북이 등껍질을 조지러 갑니다. 파티 구하는는데 오랫동안 시간이 걸린 기여운 버서커는 파티창을 잘 살펴봅니다. '다른 친구들은 파티를 잘 갔을까?' 스까 에픽을 입은 프레이야, 소마, 패황 친구들은 이미 솔딜로 들어갔고 그라에 운빨 이기 먹은 친구들도 이미 솔딜로 들어간 상태입니다. 30분후 드디어 버서커는 공대에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비록 약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 "아 죄송해요 버서커네요 잘못 받았어요" 어차피 이런일은 자주 있는 일이라 버서커는 슬퍼하지 않습니다. " 넌 저주에 걸려 있어. 그래서 밸패따윈 없어 녀석아 캬캬캬캬캬캬" 하고 하루종일 웨리만큼 떠드는 카잔이 손에서 악담을 하기 때문이죠. '후................. 오늘도 나는 쩔을 받아야 하나보다.. 다른 친구들은 같은 템인데도 잘 가는데 나는 .. ' 이런 생각을 하며 파티창을 죄다 눌러놓은 버서커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차려보니 어느 파티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비록 약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어서오세요" 마음씨착한 버서커 공대장이 코를 쓰윽 하더니 저를 보며 찡긋 하며 2딜러 파티로 저를 챙겨주었습니다. '마음씨 착한 버서커야. 물론 딜러중 몇 명 보이지 않지만.. ' 그렇게 착한 공대장이 박제되었습니다. 업둥이는 죄악입니다. 버서커도 죄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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