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히스마 시팅 끝나고 슬슬 안톤 레이드 시작했습니다

세팅한 담날 일톤 각톤부터 시작해서 레이드까지 잘 다니는 중입니다(물론 패턴을 몰라서 욕은 쳐먹지만 적어도 레이드는 20인 공대 격무원 자리로 가는지라 일단 자리 있고 공대장한테 깃만 넣으면 템만 보고 프리패스 시켜 주네요) 앞으로 방향에서 고민 중인건 이제 방어구 쪽에선 다른분들이 얘기하신대로 90제 삼셋을 노리려 늦게나마 90제 헬을 돌리는 중인데 하의 벨트 신발 삼셋으로 어떤 세트를 목표로 할지와 악세와 법석 보장 목걸이쪽에서 안톤 레이드 탐식 시리즈를 마출지 아님 헬 죽어라 돌려서 물소리 시리즈를 노릴지 고민입니다 혹시나 히스마 추뎀옵 고대로 살리는 선에서 좋은 세팅이 있다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 Ps. 레이드 채널 대기타는데 지나가면서 템 보고 '님 몇살이나 드셨어요?' '고전템충 극혐' '영추 미만 잡' '계정 얼마에 파시죠?' '피격시 출혈로만 걸리잖아 병신아 자랑하려고 그거 낀다고 레이드 껴주냨ㅋ'하던 새끼들 아이디 기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