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버서커 문제점 정리(여러분은 몇개나 공감하시나요?).txt

1. 체력과 방어력을 까야하는 데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2. 러스트와 다이하드 폭주 모두 홀법효율을 못받는 힘증가 위주의 버프이다.

따라서 누골딜은 잘나오는 것 같지만 막상 레이드 등에서 이상하게 딜이 안나오는 캐릭이다.


3. 블러드 러스트는 힘증가 지속시간 단10초! 심지어 인간형이 아니면 잡히지도 않는다. 그냥 공용 스킬인 카잔을 찍는게 나을 정도


4. 고정데미지 캐릭터지만 평타 캔슬을 강요하는 스킬이 있다.(버퓨, 레퓨, 블소)

고뎀캐릭터에게 퍼뎀이라 볼 수 있는 평타를 강요하는 게 이해가 안간다.


5. 반드시 출혈 스택을 쌓아야한다

출혈스택을 쌓아서 +알파의 메리트가 생기는 게 아니라.

쌓지 않으면 같은 파티의 세라핌급의 딜이 나오는 하자있는 캐릭이다.



6. 출혈을 단 시간에 쌓을 수 있는 스킬이 쿨타임도 엄청나게 긴 EX스킬인 블러드로제 단 하나이다.




7. 블러드 레이브는 미리 깔아 둘 수 있는 종류의 좋은 홀딩기는 맞다.

하지만 채널링이며 딜도 없다. 후딜도 길다.

딜러포지션의 버서커가 사실상 쓸 수 없는 스킬이다. 후딜이라도 줄여준다면 선홀딩을 돕는 용도로라도 쓸 수 있을텐데.


8. 블러드 루인은 EX스킬임에도 없는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레이드 네임드는 대부분이 루인으로 잡을 수가 없다.


9. 기본기가 붕산격, 평타 단 2개이다.

버서커는 고뎀캐릭인데 평타는 기본적으로 퍼뎀이다.

그 와 중 고어크로스는 평타보다 약하다. 답이 없다.

차라리 평타에 추가고뎀이라도 달아주면 이해한다.


10. 나사빠진 각성기들.

● 1각 : 익스트림 오버킬

- 전 방에서 미리 쓰고 들어가야만 한다.

- 찍고 터질때까지 선딜이 한세월 걸린다.

-  그지같은 판정. 홀딩임에도 불구하고 노르닐 같은 애는 그냥 도중에 무적쓰면저 자기할일한다 답이없다.


● 2각 : 블러드 리븐


- 그지같은 판정. 리븐의 딜은 날아가는 동안 다단으로 들어가는 딜의 비중도 엄청높은데 이게 판정이 그지같아서 몹종류에 따라 히트수가 랜덤이다.

크기가 작은 몹의경우 딜이 어마 어마하게 샌다.


11. 대체 공대힐은 왜 들끓는 피를 뚫고 들어오냐?


12. 버프를 3개나 걸어야한다. 너무 오래걸린다. 심장에서 가장 체감된다.

요즘은 프렌지 끌일도 없는데 갈증과 통합해달라.


13. 타점이 그지같다. 스킬 펀의성이 0이다.

-평캔필수 스킬들의 타점이 평타의 타점과 동떨어져 있다.

- 아웃레이지와 블러드소드는 뒤로 방향키를 누르면서 써야 원하는 타점에 써진다. 이 탓에 스킬을 반대로 날리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 타점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예를 들어보자.

1각>아웃벡>블러드소드를쓴다고 가정하자.

1각을 찍고 > 다시 원래 위치로 달린후 > 아웃벡을 찍고 >다시 원래 위치로 달리고 > 평캔하면서 > 블러드 소드를 쓴다.

심지어 몹이 정말 크지 않는한 마지막 평타캔슬은 허공을 때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