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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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2-25 11:30 | 조회 : 283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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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나같은 경우는 검신이 제대로 취향저격이었음
60만렙 검성 시절부터 막 발도 긋고 맹룡으로 휘젓고 그런 게 너무 재밌어보였는데
70만렙 때 같이 파티사냥하던 검성이 13그람 들고 서부선 발도 한 방에 방 하나 정리하는 거 보고 제대로 반해서 당시 강맹 고매미 풀셋 다 맞췄던 마도학자 템 다 벗기고 클레압 다 벗겨서 검성 시작함 당시 검성 평가가 '술 담배는 해도 웨펀은 하지마라'였는데, 12반격에 강일환검, 할기까지 작정하고 맞춰줌 나중엔 황금망치 먹고 12반격 팔았었고.. 이렇게 해줘도 당시 이계 돌 때 10분 이상, 심할 땐 1시간 가까이 취직도 못한 적도 많았지만 굉장히 만족하고 키웠음 잡설이 길었는데, 결국 캐릭 키우는 건 약캐든 강캐든 자기 취향이고, 취향에 잘 맞다 싶으면 어떤 캐릭이든 투자 할 가치가 있다는 거임 그러니 캐릭 선택은 이성이 아닌 감성을 따라가는 게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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