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브링어] 진누골 딸치는모습들이 그래도 흐뭇하다.

맨날 좆같은상태인 소울 살려본답시고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듯 개편안 고통스러운 외침,

되도않는 어그로꾼새끼들과 몽롱한군단들과의

소모적인 논쟁글,

드르렁 눕는것만 쳐 보다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완성단계가 되어가는

소울에 다들 일정부분 만족하는 모습처럼보여서.



근데 진누골 딸치는건 좋은데

변수들은 좀 제대로 기입하자.

카운터나 스위칭 엘븐, 1각선사용, 고기,

버핑물약 등등.. 변수가 너무나많은데

일일이 기입안하고 스샷만 올려놓으면

약팔이라고 욕먹기 딱좋음.

일반적으론 안써둔거에대해선 안했다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