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류우테인 |
날짜 : 2017-01-16 17:46 | 조회 : 540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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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캐릭터 밸런스에 대한 개발자노트 이래 반년이 지남
만렙이 확장되면서 안톤레이드는 자연스레 허들이 낮아졌고 상위유저들로서는 현재는 루크레이드가 밸런스의 척도가 되었는데 여전히 강캐와 약캐 라는 수식어는 사라지지 않고 있음.
요즘은 캐릭터 자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서포팅능력을 겸한 직업들 간 시너지를 갖냐 못갖냐 역시 한몫 하고있지. 또 그렇게 보조적인 역할도 수행하면서 딜도 강한 직업들도 더러 있을테고 평준화를 목표로 하여 리뉴얼과 상시조정을 나눠서 진행하겠다는 발언과는 달리 상시밸패조차 멈춘지 꽤 지났음 던페 때 토크쇼에서 이 이유를 설명했지만 막상 경제구조와 같은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마땅한 방향성이나 대책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을 7개 항목 중 3번이나 함. 그런 말 자체가 필요없는 비탄의 탑, 전설던전, 재전이 등등을 제외하고 보면 상당히 무책임한 발언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 당연히 사람인데 잘하는 것 있고 못하는 것 있겠지만 소통을 표명하고서는 밸패에 대해서 일방적인 통보를 하지를 않나, 그 반영에 대해서도 리뉴얼 기간에 한해서 수용하는 등 소통과는 거리가 있는 방식을 진행하고 있음. 딜이 세건 약하건 구조적으로 완벽해서 더이상 손볼게 없다 하는 직업은 아마 없을건데, 던파 내에 존재하는 직업들도 이제 굉장히 다수라서 확실히 리뉴얼을 자주 하는건 힘든 일이 맞고 그에 대한 대책으로 상시 밸패를 내세웠던 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걸 멈추고서 행한 다른 여러 일처리에 있어서 지금과 같이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를 보일거라면 밸패에 먼저 힘썼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그러니 1년반동안 방치한 자상을 갈아엎어서 갓갓 스킬로 만들자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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