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SUNYATA | 날짜 : 2016-06-28 09:24 | 조회 : 391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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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브링어] 딜소울들의 딜레마 정리1. 귀영섬 : 사실 순수 깡퍼뎀, 발화를 한 번에 3개를 터트린다는 점, 케이가 TP로 추가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를 제대로 하면 인식과는 다른 딜을 뽑을 수 있는 스킬인데.(그렇다고 강하다는 것 전혀..) 입장 후 선홀을 해야하는 방에서 소울 말고 선홀딩을 할 파티원이 없을 경우. 귀영섬으로 선홀딩을 해야하는데, 귀영섬 후 딜이 들어가기 전에 발화를 위해 불꽃 3개를 붙이자니 브레멘 방깍 효과를 못 받 고 브레멘을 먼저 깔자니 발화딜을 못 넣는 딜레마가 발생. 어떤 선택을 하던 귀영섬을 선홀로 써버리면 귀영섬의 본래 데미지를 뽑을 수 없음. 2.블라슈 : 직접 키워보지도 않고 딜표만 보고 "소울 쌘대 왜 징징거리냐"소리 나오게 만드는 스킬 최대 데미지가 상향을 받은 이후로는 계수 자체는 나름 준수한 편이지만 귀신 6마리라는 전무후무한 괴랄한 코스트 때문에, 딜타임에서 소울은 보통 선홀딩 후 -브레멘-카잔-라사-블라슈-결사-툼트-툼스 식으로 딜을 넣게 되는데 블라슈 자체의 발동속도도 느리고 브-카-라 단계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기 때문에 보통 정상적인 파티라면 블라슈의 딜이 들어가기 전에 몹이 먼저 증발해리거나 딜타임이 끝난다. 그렇다고, 블라슈를 먼저 시전 후 장판을 깔면 장판 다 깔 때쯤 블라슈가 튀어나와서 장판을 다 잡아 먹어버리기 때문에, 남은 딜타임 동안 장판과 귀신이 다 사라져서 소울을 비롯한 파티 자체의 딜로스가 생기에 딜레마가 발생. 블라슈를 중간에 깔든, 먼저 깔든 손해가 발생한다. 3.결정의 사야 : 17초 가량의 쓸대없이 긴 지속시간에 암속케릭의 수속스킬이라 자체 딜도 엄청 구린 쓰레기지만, 브레멘과 함께 깔면 나름 잘 얼리는 편이라 사야 강령 증뎀을 받아내기 위해는 마스터를 할 필요가 있는데, 딜타임 때 블라슈의 식사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귀신이라서 ㄱ= 스포를 투자하기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강령술에만 의존해서 얼리자니 잘 얼리는 것도 아니고... 이 부분도 딜레마. (강령술 스위칭 세팅을 구비 안 해놔서 10렙이상 스위칭 하면 강령술 만으로도 잘 얼릴 수 있는지 는 덧글로 답변 부탁드려요.) 아래 생명빛님 개편안도 내 생각을 거진 그대로 붙여넣기 한 듯한 의견들이 많고 아마 제대로 딜 소울 키우는 분들은 이견이 없는 내용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 |
SUNY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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