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피는넘처요 | 날짜 : 2016-06-23 00:54 | 조회 : 273 / 추천 : 2 |
---|---|---|
[버서커] 솔플 놔두고 현재 버서커가 받아야 할 것들
1. 아웃벡과 블러드 소드의 독공 계수 상승
아웃벡과 블러드 소드의 딜적인 문제는 예전부터 상향 받은게 거의 없는 상태 이다. 버서커의 무큐기 하면 예전부터 블붐과 리븐을 제외하면 딜이 현저히 낮다. 이번 패치로 리븐과 로제가 크게 상승하였고 퓨리 역시 10퍼센트 딜 상승이 있었지만 블러드 소드와 아웃벡의 딜은 조금도 상승하지 못했다. 버서커의 스킬 독공계수를 보면 다른 독공캐릭터와는 다르게 계수가 상당히 낮은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낮은 독공계수를 힘뻥과 출혈증뎀 ex) 혈십자, 폭주, 갈증, 선혈의 추억 등등 으로 보완하는것 이다. 그러나 레이드란 최종 컨텐츠의 등장으로 한 방에 네임드 하나 라는 컨셉에 선혈의 추억의 출혈 힘의 무의미에 저번 혈십자의 스증화에 이어 폭주의 스증화가 되면서 이 두 스킬은 계수도 못올린체 스증뎀만 받은 상태 이다. 아직 본섭에 패치가 진행되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딜적 상승량은 기대할정도는 아닐것 이다. 2. 블러드 루인의 잡는 판정 상향 블러드 루인은 60제 스킬임에도 불과하고 건물형 몬스터한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현재 건물형 몹들이 많은 레이드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므로 러스트는 못해주더라도 루인의 잡기 판정은 상향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3. 익오킬 선후딜 완화 이번에 익오킬이 딜측으로 또한번 상향을 받았는데 문제는 익오킬은 딜이 문제가 아닌 선후딜의 문제인점 이다. 이번 익오킬의 딜 상승으로 혈기가 완충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딜을 어느정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이 역시 선딜과 후딜이 너무 길어 주력으로 쓰기엔 여전히 아쉽다는점 이다. 그러므로 익오킬의 선딜이나 후딜중 어느 한가지라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 다이하드 조절 가능 퍼센트 상향 다이하드는 혈십자 조절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tp까지 투자하면 힘상승도 기대 할 수 있는 좋은 스킬이었으나 이번 혈십자의 퍼센트 상승으로 다이하드를 활용하기 까다로워 졌다. 이번 혈십자의 퍼센트 상향에 맞춰 다이하드도 상향을 받아야 할것 5. 버스트 퓨리 혈십자 증뎀 현재 주 스킬중 버스트 퓨리만 혈십자에서 제외 되어 있다. 이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버스트 퓨리도 혈십자 증뎀에 넣어야 란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생각해본것중 이렇게 있는데 다른건 안돼도 블붐의 의존도가 줄은 이상 아웃벡과 블소의 상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 from Mobile
|
피는넘처요
-21
925,446
프로필 숨기기
신고
106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