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양산5 | 날짜 : 2016-06-22 14:32 | 조회 : 73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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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브링어] 개인적 소울 향후 방향현재 던파는 딜러앤 파이터입니다. 홀리랑 몇몇 직업 빼곤 죄다 딜러죠 아다시피 서포트는 누구나 안하려고 하고 서포터는 현재 소위 말하는 날먹인데도 만성 인구 부족입니다(10명 딜러 찬후 검신 소울 구하고 홀리 5구해서 출발함) [20억 투자한 에픽풀 딜러 < 2000만원 투자한 2100 홀리인건 누구나 알고 있을듯] 근데 서포터를 투자해서 갈 수 있게 하자? 서포터 전멸입니다. 보면 날먹 소울 싫어하는 분들 많은데 서포터를 안 키우니 유인하는 방안일 뿐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날먹 딜러랑은 다릅니다. 달라요. 개인적으론 넨마를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보는데 카이쳐로 레이드를 쉽게 가서 그라6맞추고 딜러, 초도 수급으로 스펙업하면 쩔공까지 쉽게 가죠. 그래서 넨마를 많이들 키우고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소울의 뿌리도 장판을 이용한 파티 지원형 캐릭이고 따라서 진입은 날먹으로 쉽게 갈 수 있되 셋팅시 딜러로 갈 수 있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날먹 딜러는 근절되야 하지만 서포터는 하는사람이 없어 나온 유인책일 뿐 다르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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