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Hmm¿ | 날짜 : 2016-04-22 23:06 | 조회 : 415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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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잔재or암칼)+고래 세팅에 관한 글
잔재가 패치전 병신일때부터 암칼반은 '갓날반'으로 불릴정도로
유저들은 크증반지를 선호해왔음 왜냐. 암칼정도만해도 솔딜 기댓값이 꽤 높은 편이고, 최종세팅은 무조건 이그니스/아쿠아젤로를 베이스로 짜여지는데 크리쳐슬롯에서 크증크리쳐를 빼는 순간부터 낄만한 크증코어픽이랄게 잘 없었기 때문 그렇게 고스펙들의 입담으로 갓날반지의 인식은 하늘을 뚫기 시작했고, 잔재가 패치되고, 무탐잔이 등장하면서 크증반지 인식은 넘사벽이 됐음 크리쳐라는 부위에서도 이득을 본다는 전제로 좋은 이 크증반지라는 것들이 좋다좋다 소릴들으니까 이그니스/아쿠아젤로없이도 막 쓰기 시작ㅋㅋ (고래가 나오기전엔 ★라브☆를 많이들 꼈음..)---① 정말 고래 스킬레벨링으로 이득보는 경우가 아니라면---② 크증크리쳐+@로 더 좋은 세팅을 찾아보는걸 추천하고 싶다. 낄 반지, 또는 N셋+@ 한부위 비어있는곳에 낄만한 템이 고래를 끼는것보다 마땅찮을 경우는 어쩔 수 없는데, 아낄 수 있는 꿀부위에 해신/그라 등 세트템을 끼면서까지 잔재/암칼+고래 조합가는건 답이 없다. 여담으로, 거형이나 얼공셋을 크증반지가 포함된 세팅과 비교할때 마찬가지로 후자에 이상한 크리쳐달고 비교하는것도 웃긴 일임 이런 요소들때문인지 거형이나 얼공셋은 실성능보다 과소평가받는 감이 있음 크증반지를 동반한 탈-악세세트는 고래빨을 잘받던가 이그니스를 겸하는게 대~부분의 경우에서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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