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 |
날짜 : 2015-12-30 20:59 | 조회 : 138 / 추천 : 2 |
---|---|---|
[소울브링어] 소울브링어 개편 아이디어 Ver 2.0 작성중
※ 다른 유저의 개편안도 읽어보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적극 채용해서 ※던파 조선의 글 용량 초과로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합니다. ※글이 수정 될 때마다 버전의 숫자는 올리지만, 글 용량을 줄이기 위해 수정 된 ※ PC로 작성하는 글이기에 PC로 보는 것이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타 딜러와 비교했을 때, 2015년 2월에 버프 패치를 먹은 툼 스톤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이 없고, 툼스톤도 각종 버프/디버프가 이루어졌을 때 제대로 딜을 넣을 수 있을 뿐더러, 공격 대상의 크기에 따라 딜량이 오락가락이라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 답으로 제시 된 세팅이 망각의 무덤비 9셋+ 섀도우 레이지 3셋 스위칭인데 툼스톤 말고는 (3) 디 버프의 위력이 엄청난 것은 사실이지만, 디 버프의 준비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강령술은 미리미리 써주면 되는 부분이지만 설치 계열의 디 버프는 손을 앞으로 뻗는 모션의 후딜 때문에 설치를 하는 시간만 3초는 걸립니다. 소울이 ‘순혈 디버퍼’라면 문제가 안 되는 부분일 수도 있지만, ‘디버프를 할 수 있는 세미딜러’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순수 딜러처럼 죽창딜은 못 넣어도 어디까지나 역할의 본질은 딜러인데 부가요소인 디버프를 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1) 사슬 해제★★★ * 카잔과 브레멘의 공격력을 % 데미지로 바꾸고 공격력 대폭 상향 * 장판류 스킬의 후딜을 대폭 낮춰주는 기능 추가
설명 : 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이 현저히 부족한 소울에게 깨알 같은 딜을 챙겨줄 수 있는 요소인데, 그 딜량이 고렙 던전으로 갈수록 의미가 없어지고,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OFF 상태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토그, 아그네스 등) 숫자에 약한 글쓴이이기에 구체적인 수치는 말 못 하지만, 정말 최소로 잡고 현재의 10배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데미지 현재보다 n%상향 정도가 아니라 데미지를 재책정 하는 수준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케릭을 통틀어서 육성이 가장 힘들다고 하는 소울의 육성 난이도가 대폭 낮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장판의 오라화 기능을 사슬해제에 주는 것도 생각을 해봤는데, 1차 전직부터 장판의 오라화 능력을 주는 것은 지니위즈의 사기 패시브 호문쿨루스를 마도학자로 전직 패시브로 주는 느낌처럼 부자연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에 장판의 오라화 능력은 강령술을 개편해서 부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tp 스킬의 후딜 감소 기능 삭제
(4) 강령술★★★★★ *ON/OFF가 가능한 패시브로 변경 *ON 상태에서 장판 형태의 귀신 스킬을 사용하면 소울을 중심으로 장판이 깔림 설명 : 소울이 죽창메타에서 딜을 넣을 수 없는 이유는 역할 중 하나인 디버핑에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하기 때문 입니다. 오라화 기능을 팬텀 마스터리와 강령술 중 어떤 스킬에 (5) 툼스톤 *공격 판정을 엘마의 아크틱 피스트 처럼 떨어지는 비석에 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비석이 떨어지는 범위 전체에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변경 *툼스톤 TP를 1레벨 찍을 시 비석이 떨어지는 동안 손을 위로 올리고 있는 모션 삭제 설명 : 판정 부분은 다른 유저의 개편안을 보고 배껴왔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오락가락하는 툼스톤을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한 딜량을 보장하는 스킬로 바꿀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6) 흑염의 칼라★★★★★ * 지속시간이 쿨타임과 같거나 쿨타임 보다 지속시간이 길게 불꽃 데미지 간격 감소 옵션을 삭제하고 발화 데미지 증가, 칼라 불꽃 제한수 +2, 발화 불꽃 개수 +2 등 개편되는 칼라에 맞춰서 변경 *섀도우 레이지 9셋의 칼라 쿨타임 옵션 삭제 후 다른 옵션으로 변경 (7)신규 패시브 '발화' |


820

463,202
프로필 숨기기
신고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