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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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12-23 02:00 | 조회 : 74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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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갈아버려서 후회되는 에픽들
눈부신 정령의 반지
(크로니클9셋 끼던 당시 탈크란 멀고도 먼 단계라고 생각했다) 플로레의 핵 (이기네스 끼고, 두번다시 낄일 없을거라 생각해서 300만골드에 눈멀어서 갈아버렸다) 택틱컬 어깨,하의,신발 (귀문반밖에 답이없던 시절 그 좋던 택틱도 수라한텐 의미가 없을거라 생각해서 갈았다, 안갈았음 풀셋) 다크고스 세트 (닼고 상향전에도, 상향후에도 갈아버린 횟수도 셀수가 없다 택틱처럼 수라상향후부터 다시모이지만...이미....) 탐식의 잔재 x2 (크증뎀이라니....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여담 몇번갈았는데도 후회되지 않는 에픽들 불마력 엘드랍(어깨제외) 카멜레온 경갑에픽 중갑에픽 인피니티 레퀴엠 (그렇게 갈았는데도 결국 제일먼저 풀셋이 됬지만) 끝판왕 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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