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마스터] 던페가서 느낀점 몇가지만 씀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중 몇가지만 쓰겟음

일단 레전더리 때 ‘레이드 진입 중간 과정을 만들자’ 슬로건이 되게 좋은거 같음

최종 컨텐츠인 레이드를 진입하기 위해 중간 과정들이

이계 진고던 일톤 레이드 순을 뛰게 되는데

그중 현재 방어구의 최종은 사실 해신이 되야함

이계보다 상위의 방어구인데 현재는 대부분 해신≤이계의 성향을 띄고 있다.

뭐 물론 ‘공식’ 디버퍼인 검신은 성물로 갑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해신 셋옵은 6세트에 상저 20 감소 등을 가지고 있다.

뭐 프리징컷 +해신 등 여러가지 @ 세팅이 가능해진 점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 생각함

조합에 따라 코어픽을 활용할 능력이 주어진거니 바람직한데

어느정도 성능의 상향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혹은 해신 이상급의 신규 퀘전더리 방어구 세트가 추가 된다던가

또 무기 쪽도 레전더리의 상급에 속하는 리버 무기류로는 커버가 안되는 상태

그렇게 되면 결국 답은 발뭉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데

리버와 발뭉 사이 수준의 신규 레전더리 무기가 필요한 상황

현재의 슈로리나 데모닉 살짝 아래 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신규 레전더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편


그래서 어쨋든 레이드 쪽으로 넘어와서

디버퍼 발언, 검신 소울은 크루와 함께 레이드의 5명 비중을 차지하는 디버퍼다.

어제 침대에 누워서 마창사가 나왔는데 죽창 딜러라 내가 참철로 서포트 한다고 생각해봤다.

ㅎㅎ! 기분이 참 상큼했다.. 언제까지 시펄 디버퍼로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