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엥겔 | 날짜 : 2015-12-06 23:58 | 조회 : 166 / 추천 : 1 |
---|---|---|
[웨펀마스터] 소울이 장판 세개 깔고 웨이브나 쳐 갈겨대던 시절에도
딜 스킬은 별것도 아닌 백스텝 커터, 발도밖에 없던 시절이지만.. 바람의 검심 빠돌이었던 나는 피폭팔에 질질 싸면서도 아 씨발 그래도 난 발도는 써야해 하면서 그때부터 자지 빨아대면서 키웠고
스킬이 추가되면서 환영검무가 생길적엔 질질 싸면서 평생 키우기로 맹세했는데 내 기억엔 그때부터 딜러 개념이 팍 박혔다고. 뭐 그때도 F4였지만. 적어도 내 맘속에선 항상 딜러였다고 씨발... 그때 귀영섬 보고 아 저것도 존나 키우고 싶다. 싶긴 했지만... 난 일편단심 웨펀 빠돌인데... 아 씨발 딜 하고싶어요 아아 앙 앙 싼다 씨발! |
엥겔
6
211,492
프로필 숨기기
신고
54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