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버서커 키우면서 느낀점

3년전에 접었다가 귀국하면서 올해 4월에 복귀했고 난 내가 졸쌘줄 알았는데 진누골 패보고 개 양산인걸 알게되면서 스팩업을 시작했다 가지고있던 에픽은 데슬 별운검 끝 얼 닥 셋 타이탄 강화구슬 사도(백어택추뎀)칭호 누렁이 크리처 여기서 스팩업이 너무 쉬웠다 우선 얼닥을 벗어 던지고 블슬6+@ 창고에 대충 이것 저것 잡 크로니클 입고 핼을 돌아 피의맹약?을 먹고 음검을 먹고 해신 바지를 입었더니 레이드 입성이 수월했고 거형을 끼니 충분히 만족할만 했지 여기서 느낀게 버서커는 스팩업이 쉽다는거다 타 직업에 비해서 내가 쌔지는걸 너무 잘 느낄수있는거 같아서 버서커를 떠나고 다른 캐릭을 키우고 싶어도 저 캐릭터 (하고 싶은 캐릭 :남메카 소마 쿠노) 들은 과연 쌔지려면 얼마나 고생해야될까 부터 의심스럽네 마지막으로 버서커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