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마스터] 대격 옵은 기본적인 형태는

대격 한부위만 볼게 아니라 마소셋 전체를 보면

현 셋팀중에 제일 높은 쿨감소.
10초당 쿨 초기화
일정 콤보이상 버프.
그리고 대격의 기숙 강화.

원래의 마소셋의 목적은

끊임 없는 공격. 즉 지딜의 강화입니다.

짧은 쿨타임과 쿨초기화를 통해 스킬을 난사를 하면서
그래도 그 짤은시간에 생기는 딜로스는 기본기숙련이 강화된 평타로 해결 하라는
셋트 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네오플은 대격의 강력함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햇던것입니다.
최소한 스킬 데미지를 따라잡게 하기 위하여 5배 증가라는 희대의 옵을 설정하게 엄청나게 파급을 불러온것입니다.

네오플도 어느정도 생각햇는지 초기에는 스킬시전시 발동을 하여 리스크를 엄청나게 주었으며 어차피 평타인데 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름.

근데 늘 그렇듯이 예상못한 존재가 2명이 나왓는데

아시다 싶히 검신과 퇴마.

검신은 리귀검술이라는 스킬을 통한 평타를 치는 캐릭이며

퇴마도 또한 기본기스킬이라는 공참타가 있었습니다.

검신은 일단 넘어가서 후술하고 퇴마는 다른 캐릭도 어퍼기가 있는데 왜 굳이 얘가? 라고 한다면
잠룡이라는 패시브에 의해서 엄청난 딜뻥으로 애초에 물퇴의 다른 스킬을 씹어먹고 있었다는 점이겠습니다.

스킬 시전시라는 문제점은 애초에 쿨이 짧은 어퍼기 인데다 크로니클로 줄일 수 있었으니 결국 어퍼 하나를 끊임없이 사용하게 되어 실질적인 스킬시전시 라는 문제점은 크게 다가오지 않게됩니다.

검신은 부분은



아 귀찮다.

어차피 차지크래시 강화시켜주는것도 아닌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