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검사(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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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11-01 15:54 | 조회 : 321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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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진심, 오늘되서야 내 애캐가 액운낀 놈이라는걸 실감함..
징징글같은 기분, 사전에 양해먼저 구하는 바입니다.
9만여장에서 시작한 헬창을 피시방에, 주말피방에, 세라영약까지 매일 쳐먹여가며 2달여안에 끝내겠다고 들이붓고 있는상황. 처음 2만여장 좀 돌파할때쯤 판금어깨 에픽이! ....빌어쳐먹을 인레퀴 어깨... 그래 여기까지는 뭐 기대도 안했어.. 오늘 남은도전장이 25000장일 시점에 첫 에픽이 판금어깨!! 그래 오늘은 기대해도 되는거지?!! ... ...아 씨비럴탱 플레이트 어깨 나빌레리 썩어빠질.. 어떻게 그 판금에픽종류 단 3개중에서 꽝 2개를 먼저 당첨될 수가 있는걸까... 원래 매일매일 소모한 초대장 수하고 줏은 에픽이며 코소 스샷찍어서 폴더날짜로 정산해서 보관하고 있는데, 오늘은 너무도 화가나서 오늘자 정산은 스샷이고 뭐고 컴퓨터 강제종료 해버림... 아니, 그리고 어제 오늘 그놈의 소울번슈즈를 어떻게 3개나 쳐 먹을수가 있는걸까요? 이미 있는데 또 2일안에 3개를 더 쳐묵하고.. 그리고 도적무기는 죄다 코어 다 얻어놓기까지, 남들 그리 얻고싶어하는 은장도도 2개나 더 나오고,, 이왕 시작한거 남은거 마저 달리고 좀 머리식히는 텀 주고 다시 시작하든가 계획표를 짜봐야 할듯.. 어차피 여기까지 온이상 어깨가 아니라 마소풀셋 이든 뭐가 되었든 방어구 하나라도 풀셋 완성목표로 돈 들일건 맘먹었는데, 이대로 멈추지않고 매일매일 초대장 찢으니까 뭔가 체하는? 쎄한 기분같네요.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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