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마스터] 검신 레이드 가서 경험 쩌는 척 하는 방법

* 사이에 넣는 말이 중요 포인트.

1. 연기에서 네르베 입장전에
구슬 먹냐고 물어본다.
-먹는다고 할 경우
구슬 먹고 *장판 빼고* 폭풍 이기 넣을게요. 라고 말한다.
이것은 자신은 패턴 시전을 다 파악을 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이 가능함.
-안 먹는다고 할 경우
그럼 바로 폭풍 이기 넣을게요. 선홀 걸기전에 치지 마세요. 장판 깔려요. 라고 말한다.
이것도 마찬가지오 패턴을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이 가능함.

2. 격전지 뺑이
입장 후 버프 걸면서
일단 오른쪽 방에 폭풍 이기 다 넣을게요.
*딜 체크 하고 다음판부터 폭풍만 쓸지 확인 할게요.*
마치 자신이 파티원들을 보면서 홀딩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하여 자신의 시야가 넓다는 점을 어필 가능.

특히 왼쪽방 입장전에 홀리에게 생츄어리를 부탁하면서
*카운터로 경직 홀딩 할꺼니 버티게 생추 부탁드릴게요.*
라는 말을 넣어 파티원의 생존까지 확인시키는 넓은 시야를 보여줄수 있음.

3.다리
2번방 입장전애 선수를 치는 것이 중요.
좀비 자리 어떻게 하나요.* 국룰로? 11 1 5 7?*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중요.
이 것으로 자신은 기본 룰 숙지를 하고 있다는 어필이 가능.
여기서 좀더 편하려면 5시 7시 를 선점 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에는
?시는 제가 갈게요. *열파참이 거리 재기가 조금 힘들어서요.*
이게 자신의 실력 미숙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지만
자신의 한계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는 점과
마치 여러번 해보앗다는 점을 은유적으로 포함하여 경험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나타낼 수가 있음.

4. 에뺑
이것도 선빵이 중요함.
보스방 입장전에 빠르게 헛잡 유도할 파티원을 확인.
헛잡은 누가하나요?*홀리님 되나요?*
홀리는 2각의 존재 때문에 헛잡이 가능 하며
특히 홀리는 파티마다 꼭 존재 함으로 헛소리가 될 경우가 없음.
다만 보통 홀리는 2각을 첫 버프에 줌으로 못한다는 말이 대부분일 테지만 이후 바로 헛잡을 하냐 벽꿍 유도를 바로 하냐 의 토의가 이루어 짐으로 자신의 의견으로 파티 방향을 조율 시키고 있다는 점에사 파티원들의 존경심 상승을 유도가 가능함.

부화장은 입닥하고 조용히 돌면 되고

화산은 안가면 됨. 실력이 바로 들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