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던파 운빨 ㅈ망겜 (2)

흐하하하 1탄에 이어 2탄까지 쓸 줄은 나도 몰랐다
오늘아침 그란헬을 졸업하기 위해서 아침에 열심히 달려나갔다
여전히 죽음의 성 베키얼굴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래도 열심히 참고 참아 죽성 지옥파티3 업적까지 다 클리어 했다.....
갓 졸업하고 입학한 죽성 이라서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적들이 나왔다
오늘도 가뿐히 pc방 피로도 까지 해서 2천장을 돌았다...........ㅇㅇ.. 정말 가뿐히..
가....뿐....히.....
너무 가뿐해서 미칠 지경으로 가뿐했다
그래도 85제가 잘 뜬다는 현실에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사냥을 했다
정말 신기했다 100장 200장 300장 400장 500장 85제 에픽을 줄꺼라는 사실에 나는 너무 흥분됬다
600장 700장 800장 900장 1000장 이때까지도 에픽을 줄꺼라는 사실에 나는 너무 흥분됬다!!
1100장 1200장 1300장 1400장 점점 다가오는 현실에 나는 두려워 졌다
1500장 1600장 1700장 1800장 1900장...2000장  임시점검 이라는 소리와 함께 그 빛은 끝네 보이지 않았다....주르륵..
얻은거라곤 고양이 눈알처럼 생긴 노오란 구슬 4개.... 난 오늘도 그 져 광광우럭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