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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2-15 16:49 | 조회 : 1548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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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자본주의의 약점(단점).[일반적인 부류] 시너지든 퓨딜이든 상관 없는 부류 : 어디에든 투자할수 있는 사람, 또는 투자비 상관 없이 마음에 들면 되는 사람.
[시너지를 원하는 부류] 이 포지션의 영양가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신규 라이트 유저.
[퓨어 딜러를 원하는 부류] 1. 순수하게 퓨어 딜러를 원하는 사람 : 시너지를 날먹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2. 안톤 쩔러 : 돈을 벌기 위해서는 퀘전으로 바로 투입되는 스증 시너지는 태어나선 안되는 것이고, 퓨어 딜러가 만들어져야 하므로 시너지를 날먹이라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장사꾼 : 자신이 준비한 품목에 준하여 고가격 상품과 퓨어 딜러를 엮어 보려 계획하는 사람. (2번처럼 시너지를 날먹이라 공격할 가능성 높음) 4. 신 자본주의식 계급형 유저 : 포지션 불문 퀘전은 전부 날먹이다 말하거나 인정하는 학습 및 세뇌된 사람.
2,3,4번은 각자의 목적과 인식에 따라 날먹이 아닌 기준을 높이 잡으려 할것입니다. 세계적인 게임들의 [하위 레이드]가 진행되던 사례를 떠올려봐도 저스펙(퀘전 스펙과 유사함) +중스펙+고스펙이 섞여서 대충 가는 것이 일반적임. 콘텐츠 후반부 하위 레이드에서 날먹(퀘전스펙)을 들먹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한국의 게임 문화가 [놀이문화] ===> [벌이문화]로 바뀌면서 [쩔 문화]를 기본 틀로 정립 시켰기 때문에 날먹을 규정하고 쩔러에게 벌이의 대상자를 구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서포터즈 길드나 시스템]이 과게에는 성공했으나 지금은 안되는 이유? 쩔문화가 정립된 상태에서 서포터즈 시스템은 성공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성이 빠르고 많이 버는 쩔 문화가 있는데, 육성이 느리고 벌이도 없는 서포터즈 시스템을 할리가 없으며, 서포터즈 시스템은 도움을 받은후 환원이 30 퍼센트는 나와야 성공하는데, 환원이 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결국은 쩔문화로 인해 서포터즈 시스템은 설 자리가 없어졌으며, 인간성 상실로 환원이 충분히 되지 않기 때문에 의미를 상실한 것이라고 봅니다. 자본주의의 속물이 되지 않으려면, 모자라는 수양을 보충하고 원하는 대상이나 요소에 품격을 입히려 노력하면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와우가 폐망하던 때를 기억해보면 던파 게시판은 많이 양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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