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시너지 퓨딜에 관한 글

아기공룡숀리의  시너지 ==> 퓨딜 전환 글  인용.

"인파 윌드 파티힘 900->혼자 크증21퍼
 어벤저 마방깎 10퍼->x
 남런 크리저항깍 20몇퍼->스증인가 크증인가
 남넨 마방깎 10몇퍼->크증뎀 "

위에 언급된  캐릭터들은  퓨어 딜러에 준하는 딜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중간한 시너지를 가진 부류로   원래부터  퓨딜에 가까운  캐릭터라 판단됨.
시너지가 퓨딜이 된게 아니라,  어중간함을 없애고 원래의 퓨딜로  바로잡은거라 생각함.

사기급 시너지에서  완벽한  퓨딜로의 전환은 가이아 뿐이라고 생각함.

가이야는  시너지 능력을 너무 많이 빼앗아 갔기 때문에  시너지로 존재키도 미안했을것이고

팔라딘을 밀어야 하는 시기에 겹치는 컨셉등으로 ,  퓨딜로 오게된 예외적 상황이라 생각함.

사기급 시너지 : 과거 리디머 소울 가이야 등등 ..  그리고  정식 시너지들을  기준으로 봐야하며

지금은 체계가 정립되었기 때문에  시너지가  퓨딜이 될 일은 없을거라 판단됨.

 

 캐릭터가 매력이 있고, 인기있을 조짐이  보이는것도  있기에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반영되길 희망할수도 있지만

 좀더 현실적인   내용을 적는게  반영되기 쉬울것이라 생각됨.

 

 채널링을 전부  뜯어 고치고,   깔끔하게 스킬 구사를 요구한다면  요원같은 퓨딜로

 새로 태어나란 말과 같아보입니다.

 그러나 일부 채널링이나  후딜의 개선을 요구한다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딜량과 연결성 사이에  적당한 조율점에서의 요구라면  가능성 있다고 판단됩니다.

 

 신규 라이트 유저 접근성

 시너지 딜러 > 홀딩 딜러 > 퓨어딜러

 

 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중간층을  튼튼히하고  물이 고이지 않게 하려면

  * 10만  시너지/ 홀딩 포지션   양병  작전 계획. 

   세밀하고 디테일한 공략과 팁이 존재해야  인재가 육성된다는 점.

  헤딩파티가 많아져야 하며,  고수(봉사/헌신자)가 섞여야 그걸 양분으로  올라온다는 점.

 

   헤딩 파티  구성원

 1. 공략은 아는데  스펙이  부족한 사람. 

 2. 공략은 모르는데  스펙이 되는 사람.

    보통 1,2번이 섞이는게  헤딩 파티이며, 

    쩔문화가 헤딩 파티의 모든것을 수용할수도 없으며,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와우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간 이유의 가장 큰 비중을  과도한 쩔문화라 생각함.

   헤딩 파티가 많을수록  게임이 건강하다고 볼수 있음.

    실수/실패한 자에게 투자하는 것과 같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보험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