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리스트] 졸업칠죄 -> 오광풀 후기

묘하게 칠죄와 만유셋의 조합이 별로라는글이

엊그제 좀 돌아서 그냥 오광3정가로 오광풀 맞췄습니다

 

헤블속추

 

 

오광 속추

 

 

오광 스증

 

(모든딜은 창성+정령왕) 

 

뭐... 감상평은 그냥 던담 장비교체 만유대비

2부위 많은 세트(방어구)지만 한 1.5부위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핀드워는 총 4판 했는데

칠죄 - 딜이 빡빡하다... 좀 눈치보인다 은근(이 아닐지도) 홀리들한테 원턴 안난다는 소릴 듣는다

오광- 딜은 그럭저럭 깨는대는 무리없고 조금이지만 심적 여유가 생긴다

 

파티 조합은 방깍은 한번 경험했는데 디바님이라 제외

항상 스증 시너지나 크증 시너지였습니다 

홀리오더도 경험은 한번이였구요

 

타 딜러들에 비해 원래 약했던건 사실이나

워낙에 시너지 조합과 홀리 수준에 따라 딜이 들쑥날쑥하기때문에

타 직업과의 비교는 방깎패치가 나와야 의미가 있을꺼같습니다

 

 

채감상 엄청나게 뎀이 늘었다는 느낌은 없지만  

방어구를 올리고 나니 봐줄만한 딜러란 생각은 드네요

 

의외인건 오광속추 스증이 각각 15% / 17.5% 정도로

큰 차이가 벌어지진 않는다는거

올리면서 걱정 많이 했는데 후회될만한 선택은 아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