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사 통합
새벽전문 | 날짜 : 2018-02-23 22:56 | 조회 : 2200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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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랜서] 나온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리뉴얼 해야되는거 아닌가요?딜이나 뭐 이런건 전 모르겠습니다 그런건 둘째치고 총검사를 보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온 케릭터인데 총검사의 경우 광역기도 많고 스킬도 좀 다양합니다. 오늘 히트맨이 나와서 히트맨을 키우고 있는데 히트맨도 후딜이라던가 이런 지적이 많지만 플레이하면서 느끼는건 스킬이 상당히 다채롭습니다. 쿨타임도 좀 짧은거 같고요. 현자가 거의 없습니다 그에 비해 다크랜서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있습니다.( 디스페어 같은 스킬 ) 1. 다크 엠비션, 암흑나선창, 더블스로우 등등 기술은 각기 다른데 죄다 범위 좁은 찌르기입니다. 저렙기술이라도 유틸성이 다르던가 해서 쓸모가 있어야 되는데 비슷하기만 합니다. 죄다 일자 찌르기라 뭔가 다 똑같은 느낌입니다. 투창이니만큼 던지는 모션이 많은건 이해는 하는데 굳이 단조로운 스킬로 구성했어야 했을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비슷한 스킬은 좀 다르게 변경시켰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부채꼴로 퍼지는 광역기라던가, 땅에서 창이 솟아오르는 스킬이라던가 등등
2. 2차 각성이 나온 후에 상당히 호평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2차 각성 이후의 스킬이 광역기가 많아서 그런거 같네요. 하지만 말그대로 2차 각성을 해야 그나마 광역기가 생겨서 사냥이 좀 더 편해지지 그 전까지는 디스페어나 이런 것에 의존을 해야 합니다. 또한 쓸만한 스킬은 2각 이후의 스킬이라 쿨타임이 꽤 길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는 시간은 말도안되는 평타질을 해야되는데 칼라를 킨 소울도 아니고 상당히 의미없게 느껴집니다. 해결책 : 2차 각성 이전의 스킬에 대한 쿨타임 조정 및 스킬 재배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밑의 글에도 나왔지만 스파이럴 러쉬는 쿨타임이 짧은 저렙스킬 및 노무큐기로 바뀌면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폴링 데스를 수라의 바주라처럼 바꾸는 것도 스킬간의 긴 쿨타임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많은 분들이 주장했던 홀딩기 설치기화 및 1각 공속비례는 많이 등장한 부분이기 때무에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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