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사 통합
아침엔딜도 | 날짜 : 2017-09-26 14:11 | 조회 : 70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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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랜서] 다크랜스를 80까지 키우고 느낀점 .일단 손맛은 있습니다. 투창이라는 컨셉이 신선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 캐릭을 해보면 다들 아시겟지만 선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
뭐 2각을 기다리자는 말도있는데 . 솔직히 2각에서 나혼 홀딩기술은 쿨타임이 길겟죠 그리고 조건을 따집니다. 잠식이죠 잠식을 걸수 있는 기술이 몇개있지만 잴 손쉬운게 그 표창처럼 사방으로 날아가는 녀석이죠 근데 이게 또 우스운게 쿨타임이 있으면 다른 잠식 기술을 걸어야되는데 이게y축이 아주 ㅄ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은 피어싱 드라이브에 몇초간의 선홀 기능을 주고 잠식타입으로 바꾸자는 겁니다 . 솔직히 이것만해도 레이드나 일던에서 숨통이 탁 트일거 같은데 다들 생각이 어떠신지 ???? 가령 네르베를 예로 들면
네르베를 첨만났을때 잠식기술이 들어간다고 데미지를 입으면 여러가지 패턴을 동원에서 시너지를 무색하게 할겁니다. 물론 그다음 조건부 홀딩도 여의치가 않구요 근데 피어싱 드라이브를 잠식으로 바꾸고 선홀기능을 주면 적과 만나자마자 잠식으로시너지 상태를 만들고 홀딩을 겸하지 않을까요 ? 전 이게 뭐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 피어싱 드라이브가 아수라 극빙이나 암제 바인드처럼 깔아두는 설치용 스킬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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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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