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사 통합
freemind | 날짜 : 2017-05-05 21:00 | 조회 : 665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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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뱅가드의 문제점.뱅가드의 문제점. 전 직업군 대비 DPS및 총딜량 합산 점수가 70%에 육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패시브 평준화 패치 이전은 그랬습니다. 뱅가드가 망한 요인은 1. 패시브 평준화 패치 이후, 전 직업군 대비 DPS및 총딜량 합산 점수가 40~50% 사이에 위치한다는 점. 퓨어 딜러로선 낙제점수 입니다. 2. 루크 레이드가 시작되면서, DPS및 총딜량 합산 점수가 40~50% 가 사실로 확인되면서 안톤 시절을 기억하던 유저들은 냉정한 평가와 함게 부적격 딜러로 간주하기 시작합니다. 전 세계 게임들의 퓨어 딜러 밸런스를 근거하여 그 중에 밸런스의 왕자였던 와우를 비교하자면 와우는 전 직업군 대비 DPS및 총딜량 합산 점수가 70~99% 에 속하는 직업을 [퓨어 딜러]라 칭합니다. 던파도 예외 없이 퓨어 딜러라 하면 70~99% 근접은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40~70% 사이에 시너지 딜러, 홀딩 딜러 등 복합형 딜러 보조 딜러 영역이 보통이고 40% 이하는 서포터 탱 힐의 영역 이고요. 미안하다 우럭아. 언급좀 하자! 30~45% 영역인 우럭은 퓨어 딜러 맞습니까? 퓨어는 커녕, 딜러의 영역도 벗어났다고 봅니다. 물론 저 영역을 완벽히 맞추고, 각각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힘든 일이란거 압니다. 와우는 스펙이 갖추어 졌는데 레이드를 가기 어려운 캐릭터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영역안에서 편차는 존재해도, 자기 포지션을 모두 가지도록 일정한 범주 안에 들어가기 때문이라 봅니다. 던파는 확실히 위와 같은 조건이 힘들겠지요. 수익도 감안하여 밸런스를 움직여야 하니까요. 아무리 수익을 강조해도 원칙과 합리성에서 벗어나선 안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좀더 힘써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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