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사 통합
freemind | 날짜 : 2017-04-19 19:41 | 조회 : 681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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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향후 전망 생각해보기* 향후 전망 향후 전망에 앞서 [히트 상품]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개발자가 모르는것 같습니다. 인식이 똥망이 되기전 인식이 좋던 시절에 관리가 되고, 무큐기 상향이 되었더라면 히트 상품의 가치를 증명하는 캐릭터였을 거라고 짐작해 봅니다. 향후에 좋아진다 해도 시기를 놓치고 재고가 된 상품에 앞날이 불투명하지만 개발자에게 모든 화살을 돌릴수는 없기도 하며 안타까운 과거 얘기는 이만 하기로 합시다. 무기 강화 적용 변경 : 퍼뎀 캐릭터의 레이드 스펙 기준이 더 올라가게 될것으로 예상. ( 최소 스펙 12강 / 필요 스펙 13강 ) 더 높은 강화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DPS가 부족한 직업도 강화가 더 높으면 된다로 해석 가능합니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데 여러개의 퍼뎀 캐릭을 육성하기에는 부담이 될것이라 예상됩니다. 방어구 마스터리 개편 불균형 완화 : 상향 평준화와 어느 정도 획일화 작업을 예상해 보는대 어차피 중갑마스터리가 가장 약하기에 가장 많은 상향이 기대됩니다. 밸런스 시너지 삽입 및 보충 / 스킬 범위 조정 / 스킬 계수 조정 / 공속 편차 조정 / 쿨타임 조정 등등.. 물딜 중에 누가 시너지를 받을것이고, 누가 퓨어 딜러가 될것인가 . 홀딩 캐릭터가 시너지를 갖을 것인가, 모두에게 또는 DPS가 낮으면 누구나 시너지를 갖을 것인가. 홀딩 캐릭터들은 시너지를 우선적으로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패황 / 카이저 / 인파이터 등은 스킬 범위 조정을 얼마나 받냐에 따라 강력한 경쟁 상대로 예상됩니다. ==> 스킬 범위 조정 폭 + @에 따라 히트 상품 까지도 예상됩니다. 퓨어 딜러가 시너지를 받을 경우 스킬 범위 조정 폭과 맞물려 초사기급 캐릭터 탄생도 가능합니다. ==> 퓨어 딜러로써 DPS가 높았던 캐릭터일 경우 스킬 범위나 시너지 정도에 따라 다름. ==> 퓨어 딜러의 의미를 가지거나 확정할 경우 밸런스 문제로 시너지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퇴는 공속 편차 조정과 방어구 마스터리 조정후 나머지 무엇을 받게될까 오히려 예상이 안됩니다. 뱅가드는 최소한 각성기를 제외한 스킬들의 스킬 계수 조정과 쿨타임 조정을 받아야 하고 ==> 그것과 맞물려 시너지를 포함한 딜러일지, 아니면 퓨어 딜러일지 지켜본후 말해야 할겁니다. * [개발자]가 이글을 본다면 (공속 패치)를 함에 있어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디아블로3가 1위를 달릴 무렵 , LOL은 상대도 되지 않았습니다. 디아블로3가 무너질수 밖에 없었던 2가지 사건으로 유저들이 완전히 등 돌린후 추락하게 됩니다. 1 공속 패치 : 원거리 궁수 캐릭터 마저도 타격감과 조작감을 살리고자 속도 계수를 약간 높이 잡았고 공속 아이템이 점점 증가하면서 , 밸런스 오버 상황에 근접한다. (원거리와 공속의 관계를 너무 쉽게 봤다) 근접 캐릭터들도 최대 아이템일 경우 오버 상황에 근접해 가고 있었다. 갑자기 공속 계수를 낮추는 패치를 실시한다. 유저들은 적어도 3개월간 공속뽕에 취해서 길들여진 상태고 패치 이후 느려진 캐릭터에 불만이 폭발하였으나 불만을 누르고 억지로 게임을 이어갔다. => 많은 유저들이 폭발했고, 상당수 유저들이 등 돌리게 됨. 2. 아이템 복사 사건 : 아시아 서버 한국 랭킹 1~50위 까지 검색할시 복사템을 둘둘 입을 정도로 심각 했다. 커뮤니티에 올려 자랑질 할 정도로 수준 낮은 의식을 보이며 빠르게 확산 유저 공공의 스펙에 다다른다. => 1번에 불만을 참고 하던 상당히 많은 유저들도 2번의 사건으로 완전히 등 돌린다. 네오플은 알아야 할것이 공속을 올릴때는 개발자 마음이지만, 내릴 때는 유저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것. 만약에 공속으로 밸런스가 무너질 조짐이 있으면 빠른 파악과 함께 5일 이내에 원상 복귀 하던지 결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실 서버에서 유저가 적응한후에 하향 패치는 없어야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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