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사 통합
freemind | 날짜 : 2016-10-26 17:33 | 조회 : 967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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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퍼섭 패치 재확인.물리/마법 공격력 %증가, 방어무시 물리/마법 공격력 %증가:스킬과 스킬간, 스킬과 아이템 간의 동일 옵션에 대한 연산 방식이 복리로 통일됩니다. ('독립 공격력 %증가'는 현재 복리로 적용 중) ==> 물리 공격력 % 증가 스킬(마스터리)과 물리 공격력 % 증가 아이템이 복리 연산 이라는것 같음. 물리 공격력 % 증가 아이템 끼리는 그대로 단리 연산을 유지하는거 같음. * 독립 공격력 %증가 :아이템과 아이템 간의 동일 옵션에 대한 연산 방식이 복리로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됩니다. ('물리/마법 공격력%증가'는 현재 단리로 적용 중) ==> 모든 / 독립 공격력 % 증가 아이템 끼리 복리 연산 적용되던 것이 버그였었다. 개발자 코멘트 퍼센터 공격력 기반의 캐릭터(이하 퍼뎀캐)가 비슷한 스펙의 고정 공격력 기반의 캐릭터(이하 고뎀캐)와 비교하여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견되어, 1차적으로 공격력 %증가 옵션의 연산 방식을 통일하였습니다. ==> 물/마공 캐릭터와 독공 캐릭터의 연산 방식의 차별을 해결하려 한다. 직업간 아이템 차별은 어찌 할텐가? 크림슨 로드 (데미지 % 증가는 아이템간 하나만 적용된다.) 하지만 이 외에도, 퍼뎀캐가 고뎀캐에 비해 힘/지능/속성강화의 효율이 낮은 문제, 스킬과 아이템의 적 방어력 감소 효과로 인한 딜 상승 효율이 낮은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남아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끝나는 대로, 퍼스트서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퍼뎀캐 / 고뎀캐 간의 차이도 차이지만 퍼뎀캐 / 퍼뎀캐 간의 차이는 그대로 두고 넘어갈 것인가? 이런말 하기 싫었는데, 너무 완전하거나 안정적인 밸런스는 캐쉬를 팔수 없기 때문일까? 적당한 시기마다 뒤엎거나 흔들어 놓아야 할까? 비 밸런스 차이에서 오는 강함을 반가워하거나 익숙해 하는 사람들 때문일까? 경쟁만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대한민국 게임 문화의 일부이기에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한다지만 그 장벽은 언제쯤 깨질까 미래를 걱정해본다. 와우 개발자가 FPS 선배 개발자에게 조언을 구하기를 바꿀수 있는것을 왜? 바꾸려 하지 않으십니까. 바꿀순 있으나 그보다 나은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며, 전통을 고수하는듯 보일수도 있다. 재미와 철학의 균형을 보존하는 기존 방법보다 더 좋은 대안이 없다면 금전이 깔려있는 황금길이 있다해도 과감하게 포기할 것이다. (지금의 블리자드와 남아 있는 개발자는 한국형 게임문화의 마인드가 흡수되어 변질되어 있는 상태고 예전의 철학은 과거 개발자와 함께 사라진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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