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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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7-10 15:42 | 조회 : 651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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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나이트] 체인 익숙해지고 나니 보이는 것.1. 타격음. 맥빠짐. 뭔가 검성처럼 썰리는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방패로 치는 것도 가벼운 느낌. 그렇다고 뭔가 찌른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아님. 리탈 펀토만해도 찌르는 느낌보다는 뭔가 스르릉 하는 소리 밖에 안나고 신록의 검도 충격파로 때리는건지 찌르는 건지 구별 안가는 소리. 그나마 런지가 괜찮은 편이긴한데 분쇄같은 경우 좀더 뭔가 쾅 하는 소리를 줬음 좋겠음. 이름에 비해 소리가 김빠짐. 엘나 키우는거 그만두면 제일 큰 이유가 이거일듯 2. 체인러쉬 버프. 하기 전에는 생각도 못했는데 버프형식임. 이 스킬의 제일 큰 문제가 이거라고 생각함. 제가 나이트알못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쿨타임이 지속에 비해 짧음에도 불구하고 끝나기 전에 지속시간 연장을 할 수가 없음. 거기다 아랫분들 보니까 특정지역에서는 써먹지도 못하는 거 같은데 굳이 이걸 버프형식으로 했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더욱더 듬. 3. 기마. 존재의미가 뭐인지 알 수가 없음. 그 상태로 체인러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지속시간에 비해 공이속이 느려서 얘때문에 빨리 돈다는 느낌이 전혀 안남. 그리고 1번에서 거론한 타격감 문제가 여기에도 있음. 뒷굽으로 차는 스킬 있는데 뒷굽으로 뭔가 강하게 친다는 느낌이 전-혀 안남. 결론: 체인러쉬는 정말 재밌는 발상이었는데 정작 타격감이 빠져서 근접캐 한다는 느낌이 안남. 거기다가 버프형식이라 불편한게 꽤 있음 (체인 쓸려니까 버프 풀려서 버프걸고 있다던가. 이부분 해결 가능 하면 팁으로 좀 써주세요.) 기마 모드는 너무 느려서 써먹질 못하겠음. 말 탄거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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