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통합
쎄낄 | 날짜 : 2014-05-07 18:46 | 조회 : 565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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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나이트] 캐릭터가 아닌 유저간의 문제.
캐릭터의 문제는 치워놓고. 일단 유저간의 문제만 보면.
1. 체인러쉬 난이도의 문제. [A] 체인러쉬 난이도 하락을 원함. [B] 체인러쉬 시스템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충분히 즐기고 있음. 만약 체인러쉬 난이도를 하락하는 대신 수치를 감소시키면, [B]군에겐 큰 문제가 됨. 실드러쉬 인피닛 셋위주로 착용하는 유저가 있다면 혀깨물고 자살하겠지. 엘븐나이트를 하고 싶은데 컨트롤이 문제되는 유저는 A. 엘븐나이트를 현재 하고 있는 유저중 85레벨의 대부분 아마 80%이상으로 B. 즉, 이 부분이 수정된다면, 올드비는 떠나고 뉴비는 유입되는 나쁜 상황을 초래함. 물론 난이도를 제외한 여타 편의성의 패치는 A,B군 모두 환영. 추신>난이도 하락, 증뎀률 유지or 증가는 최악의 결과를 도출. 예)허공에 사용해도 체인이 증가하고, 1체인의 난이도+지속시간 10초가량정도로 난이도 감소라 치면, 전방에서 스킬난사 담방 스킬한방 정리하는 재미없는 노리스크 하이리턴 캐릭터가 되버림. 엘븐가본크나이트가 적당한 이름인것 같다. 2. 포니의 문제 [가] 포니 왜만들었냐. 포니 대신 다른스킬을 달라. [나] 포니 왜이모양이냐. 포니가 간판스킬인 만큼, 포니위주로 개선해 달라. 로 유저군의 의견이 나뉘는 듯함. 포니는 엘븐나이트의 코어컨셉이고, 체인러쉬만큼 중요함. 지금 방치되고 있지만... 4종 나이트가 각각의 가디언을 갖고, 그중 엘븐나이트는 고유의 가디언을 탑승 하는 특성을 갖는 만큼. 더 더욱 가디언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야 되는게 정상이지만, 현재론 카오스도, 엘븐나이트도 그렇지 못함. 가디언의 활용방법을 늘려주는게, 예를들면 카오스도 악신을 제한적으로 소환한다던가, 엘븐나이트는 탑승에 적당한 메리트가 생기는 방향으로 유저가 지속적으로 피드백하는 방향이 맞는 방법. "아 쓸모없으니깐 빼주세요." "테아나 없는 배틀메이지화 될것같으니깐 방치해주세요." 등의 의견을 봤는데, 정상적인 견해로 보이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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