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비정기적 꾸준 징징글. 체인러쉬에 요구하는 개선점.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액티브 스킬로좀.

제발 지금의 "버프 유지시간동안 액티브 스킬로 전환" 형식은 진짜 아닙니다. 

체인러쉬 버프 리필 할때마다 캐삭하고 싶음.

리필이 불가능한 점만 물고 늘어지면서 징징대면 진짜로 리필 가능만 고쳐버릴 것 같아서 더무서움.

이건 정말 버프가 아니라 액티브 스킬이여야 합니다.

리귀검술이나 체이서 사출이 버프였다면 시발 검성은 다 할복자살하고, 배메는 대가리 전폭하러 갔을겁니다.

이건진짜 아닙니다. 

윌드라이버 지속시간 끝날때 마다 거병 등으로 돌아오고, 한번 꽂으면 지속 끝나기전까지 리필도 못하는데, 

보스전방에서 5초 남아서 리필을 하지도 들어가서 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파티원 눈치보여서 입장했는데,

더킹 스웨이중에 갑자기 토템이 유도장치 달린 딜도처럼 엉덩이로 날라오고,

엉거주춤 걸어가다가 브레스맞고 뒈지는 그런 부조리입니다.

  

결투장 패치 내용을 보니, 마치 인파이터의 섀박 사용하는 느낌으로 쓰라고 던져주는 느낌인데, 될리가 있습니까.

전혀 다릅니다. 이건 윌드라이버에 쿨다운50초주고 15초사용하면 자동회수되게 만드는 겁니다.

올바른 결투장 밸런싱 방법은,

체인러쉬를 액티브 스킬로 바꾸고, 결장에서만 적당한 쿨을 던져줘서 연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면 됩니다.

(리귀검술, 사출처럼요.)

"버프 후 액티브 스킬로 전환" 이 컨셉좀 일단 버립시다. 솔직히 엘븐나이트 현재 체인러쉬 없으면,

노전직 나이트와 크게 안다릅니다.  체인러쉬는 "엘븐나이트만의" 아이덴티티이고 필수입니다.

포니 라이딩 컨셉도 개 머저리같은 현재, 체인러쉬 리필타임마다 혀깨물고 자살하고 싶은데, 

앞으로의 체인러쉬는 버프. 컨셉이 굳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솔직히

결투장 까지 보낼정도면 사내테스팅을 진행했을텐데, 이 스킬의 부조리함을 모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