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하루1업 꾸준글. 엘븐나이트 개선요구점. (5일차)

[체인러쉬]

a.버프-> 액티브 스킬화 (리귀검술,류심,체이서사출 등 처럼)

b.역경직 삭제.

c.UI개선(히트앤드나, 류탄, 탄버프처럼도 좋고), 대형몹,이펙트에 가리는 현상 수정.

[스킬쿨다운]

a. 스킬 레벨 증가에 따른 쿨다운이 증가하는 전대미문의 특권의 철폐

b. 대검을 강제하기 때문에 부과적으로 생기는 10%의 쿨다운의 패널티를 완화

[가디언 라이딩]

다른 나이트 직업군과는 차별화된 엘븐 나이트만의 코어 컨셉인

가디언 라이딩의 완전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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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줄부터는 전직하자마자 겪게되는 엘븐나이트의 불합리한 스킬을 하루에 하나씩 리뷰하는 느낌으로 써보자 합니다.

스킬리뷰가 끝나면, 시스템적 한계나, 크로니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두달이상잡고 꾸준하게 개선요구점을 피력할 예정입니다.

[기본 공격]

검과 방패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엘븐나이트가 검은 거들뿐, 발차기하는걸, 검방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도록 해주세요.

[장미 갑옷]

아름다운 이펙트(?),반사 퍼뎀이 훌륭하지만, 10회의 제한 쿨다운, 데미지를 입어야 반사하는 특성을 생각할때 

퍼뎀이 높다고 효율이 나오는게 아니라는 문제. 

히트리커버리 증가 -> 자연의 수호의 슈퍼아머의 하위호환의 문제.

슈퍼아머가 없으면 거의 모든 스킬이 캔슬되는 캐릭터에게 히트리커버리 증가와 같은 계륵같은 버프는 왜있는지.

그리고 따로 슈퍼아머스킬도 있는데. 이건 명백히 하위호환스킬이 되어버리고, 상위 스킬을 찍으면 버려짐.

최대한 효율을 뽑는다고 해도, 짧은사거리와 최전방캐릭터인 엘븐나이트의 특성상, 10~17초마다 버프를

유지한다는것자체가 버프만으로도 베가본드이상 난이도를 요구하기도하고.

너무 많은 컨셉을 담으려다가 갈곳을 잃은 스킬이 아닌가함.

(만약 나이트가 결투장 입장 가능이였으면, 지옥같은 피격데미지 혹은 콤보 방해등으로 원성을 샀을 스킬)

만일 장미 갑옷이 쓸만한 스킬이였더라고 해도,

엘븐나이트는 후방지원 캐릭터만큼의 버프(4가지)를 요구함. 캐스팅 후딜도 느리고.  지속도짧을수도 있고.(?)

개인적인 견해론 자연의 수호와 병합했으면 합니다. 

a.시전시 장미 덩굴과 장미 꽃10개 생성. 

b.덩굴은 장미 꽃이 모두 없어져도 잔류 15초(1렙기준)~50초(20렙기준)간 피격데미지 감소, 슈퍼아머 부여. 

c.장미꽃은 반사와 (특성습득시)출혈, 데미지반사할때마다 갯수가 줄어들고, 10회후에는 장미 덩굴만 남음.

d.캐스팅 판정은 자연의 수호와 동일. (우산펼치는걸로..)

아무튼 산림감시원같은 엘븐나이트의 컨셉에 잘맞는 장미 덩굴의 이펙트가 아까운 버프라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