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나이트] 개인적인 캐릭터 컨셉 설명.

  개인적으로  시기상으로  [나이트]는  (레이드) 탄생을  기준으로  추가된  캐릭터라고  예상해봅니다.

 기존에  (홀리오더)가   버퍼//힐러//탱커의  모든 역활을 수행했다면.

 엘븐 나이트(탱커),   팰러딘(힐러),   드래곤나이트(딜러),   카오스(업그레이드 소환사)의  컨셉으로  보이며

 그리하여  홀리오더는 [전문 버퍼]의  담당을 수행하리라  예상해봅니다.


 엘븐나이트의 경우   과거   [배틀크루] 처럼   딜러의 역활이 가능하지만

 폭딜이나  순삭딜  강력한  연계나 효율성을  다수의 몹에게  보이는  순수형  딜러는  아니라  판단됩니다.


물론  레이드가   나와  보아야  정확한걸  알겠지만  

스킬의 구조가  [생존]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탱커)를   컨셉으로  잡았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


젊은  인재들이   향후(레이드가 추가할것을..)에   대비하여  탱커를 육성하고  연구하여

선봉에 서거나  리더쉽을 보이는데  앞장서기를  바라고   선배들의 조언도   얻어 내기를 바랍니다.